1929년 작은 금세공 공방에서 시작된 포페는 신축성 있는 골드 메시 구조라는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전례 없는 디자인의 주얼리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미학과 금세공 전문성을 구축해왔다. 어느덧 창립 100주년을 앞둔 포페는 기술적 혁신과 창의성을 통해 주얼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자신만의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브랜드의 현재와 미래를 이끄는 최고 마케팅 책임자 마릴리사 테아티니 카촐라를 만나 포페가 걸어온 여정과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