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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메이커의 워치메이커, 마티외 르 부아예

1833년 스위스 발레 드 주의 르 상티에에서 시작된 예거 르쿨트르는 탁월한 기술력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워치메이킹의 역사를 이끌어온 메종이다. 무브먼트 설계와 제작은 물론 케이스, 다이얼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하는 통합 매뉴팩처로서 수많은 컴플리케이션과 상징적인 타임피스를 탄생시켜왔다. 특히 1931년 선보인 ‘리베르소’ 워치는 예거 르쿨트르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으며, 메종은 이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기술적 혁신과 미학적 완성도를 아우르는 고유의 워치메이킹 세계를 구축해오고 있다.

시각을 소리로 들려주는 미닛 리피터, 욕망의 역사

보는 도구인 시계에 듣는 도구의 역할까지 부여한 기능, 미닛 리피터Minute Repeater. 손으로 만든 가장 작은 오케스트라를 완성하려는 감미로운 욕망의 역사

SYNCHRONIZED HEARTS

손목 위에서 따로 또 같이 흐르는 시간, 멀리 있어도 한결같이 빛나는 손 위의 보석은 다른 공간에 있어도 두 사람을 연결하는 끈이자 하나의 리듬이다.

FLYING TOURBILLON

1920년 독일의 시계 제작자 알프레트 헬비히Alfred Helwig에 의해 탄생한 플라잉 투르비용. 복잡하고 정교한 기술로 투르비용 케이지의 상단 브리지를 제거해 메커니즘이 마치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각 브랜드의 기술력과 가치관을 집약한 플라잉 투르비용 워치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