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3년 스위스 발레 드 주의 르 상티에에서 시작된 예거 르쿨트르는 탁월한 기술력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워치메이킹의 역사를 이끌어온 메종이다. 무브먼트 설계와 제작은 물론 케이스, 다이얼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하는 통합 매뉴팩처로서 수많은 컴플리케이션과 상징적인 타임피스를 탄생시켜왔다. 특히 1931년 선보인 ‘리베르소’ 워치는 예거 르쿨트르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으며, 메종은 이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기술적 혁신과 미학적 완성도를 아우르는 고유의 워치메이킹 세계를 구축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