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7년 뉴욕에서 시작된 티파니앤코는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과 대담한 혁신, 장인 정신으로 하이 주얼리 역사를 써 내려온 메종이다. 매년 공개되는 하이 주얼리 컬렉션 ‘블루 북Blue Book’은 티파니앤코의 창의성과 장인 정신을 응축한 결정체다. 쟌 슐럼버제의 예술적 유산은 오늘날에도 새로운 영감으로 이어지며 동시대적 작품으로 재해석되고 있다. 그 중심에는 티파니앤코 수석 예술 감독 나탈리 베르데유가 있다. 하우스의 헤리티지와 혁신을 잇는 그녀의 창조적 철학을 들여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