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데코 양식과 산업디자인에 매료된 콘스탄티노 레포시가 1957년 토리노에 첫 부티크를 열며 메종의 역사를 시작했다. 이후 아들 알베르토 레포시가 가업을 이어받아 입지를 확장했고, 모나코 왕실의 공식 주얼러로서 명성을 쌓았다. 1986년에는 파리 방돔 광장에 부티크를 오픈하며 세계적인 하이 주얼리 하우스로 자리매김했다. 오늘날 3세대 아티스틱 디렉터 가이아 레포시는 보석이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세르티 수르 비드Serti sur Vide’ 세팅을 비롯해 독보적인 미학을 더하며 메종의 새로운 장을 써 내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