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엔저에 꼭 방문해야 할 신상 명품 매장

엔화 환율이 850원 아래로 떨어지며 역대급 엔저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요즘. 명품 구매를 위해 일본으로 떠나는 여행객들도 많아졌다. 도쿄와 오사카, 두 지역에서 새롭게 오픈한 럭셔리 스토어를 소개한다.

EDITOR 김나림

TOKYO



LORO PIANA

로로피아나 오모테산도 플래그십 스토어

명품 매장이 밀집한 오모테산도에 새롭게 오픈한 부티크. 소재에 대한 브랜드의 깊은 탐구와 장인 정신을 건물 외관의 독특한 맞춤형 테라코타 타일로 표현했다. 오픈을 기념해 네이비 컬러의 ‘더 기프트 오브 킹스’ 남성용 봄버를 비롯한 특별 제품을 선보이며, 11월 1일까지는 <섬유의 장인> 전시도 진행한다.



LOEWE

까사 로에베 긴자점

일본 내 최대 규모이자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까사 로에베 긴자점. 총 4개 층에서 로에베의 모든 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은은한 녹색 톤의 수제 세라믹 타일 외관은 로에베의 정체성을 드러낸다.



MAISON MARGIELA

메종 마르지엘라 도쿄

에비스미나미 2-8-13의 옛 전기 제품 공장 건물을 활용한 브랜드의 20년 역사가 담긴 매장. 오는 11월 5일 한정한 진(ZINE)을 단 하루 에비스 지역과 매장에서 독점 배포하며, ‘라인 2’ 인스톨레이션도 11월 15일까지 매장 내에서 공개된다.






OSAKA



BVLGARI

불가리 신사이바시 플래그십 스토어

로마의 유산과 일본 장인 정신을 결합한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 전통 종이의 질감에서 영감을 받은 외관은 섬세한 격자무늬로 이루어져 있으며, 내부는 일본 작가 오후네 마코토의 작품을 비롯해 특별히 엄선한 여러 작품과 불가리 대표 제품을 전시했다.



PRADA

프라다 신사이바시스지 스토어

처음 문을 연 지 10년 만에 새롭게 레노베이션을 거친 프라다 신사이바시스지 매장. 건축가 로베르토 바치오키가 설계한 매장은 빛과 사람들의 움직임에 따라 모습이 변하는 외관을 지녔다.



POLENE

폴렌느 한큐 우메다 본점

간사이 지역에 처음으로 오픈한 폴렌느 한큐 우메다 본점에서는 파리 디자이너와 스페인 장인들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가죽 공방을 연상시키는 공간 중앙에는 커다란 나무 공구함을 설치해 브랜드의 장인 정신을 돋보이게 했다.



PHOTO |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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