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타임이 857시간?! 기네스가 선정한 영화 신기록 5

7시간 30분 러닝 타임의 <사탄탱고>보다 더 긴 영화가 있다면? 최근 긴 러닝 타임으로 다시 화제가 된 이 작품처럼 영화계에는 우리의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기록들이 존재한다. 기네스 선정 영화계의 별난 기록들.

EDITOR 조서영


러닝 타임이 가장 긴 영화는?

<로지스틱스>(2012)


스톡홀름에서 판매된 만보계의 생산지를 찾아 중국 선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여정을 담은 실험 영화. 러닝 타임은 무려 857시간, 즉 35일 17시간이다.



제목이 가장 긴 영화는?

(1978)


원제는 이다. 문장 부호를 포함해 무려 179자라고.



제작비가 가장 많이 든 영화는?

<아바타>(2009)


약 4억 2,500만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된 <아바타>. 기네스 세계 기록이 인정한 역대 가장 많은 제작비가 든 영화다.



촬영 기간이 가장 길었던 영화는?

<보이후드>(2014)


배우들의 실제 성장을 담기 위해 무려 12년에 걸쳐 촬영을 이어가며, 해마다 카메라 앞에 선 배우들의 변화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가장 많이 리메이크된 영화는?

<퍼펙트 스트레인저>(2016)


전 세계에서 무려 24번이나 리메이크된 <퍼펙트 스트레인저>! 한국에서는 2018년 <완벽한 타인>으로 재탄생해 관객을 만났다.



PHOTO | 왓챠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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