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2026년 3월호

25 CODES on the RUNWAY

창간 25주년을 맞은 3월, <럭셔리>는 주목할 만한 국내외 남녀 25인의 모델과 함께 지난 25년간 변함없이 패션신을 지켜온 25개의 타임리스 스타일 코드를 정리해보았다. 이는 2026년 S/S 시즌을 관통하는 트렌드인 동시에 다음 미학의 방향을 조망하는 열쇠이기도 하다.

EDITOR 이수연 GUEST EDITOR 정장조 PHOTOGRAPHER 김외밀




1 재킷, 톱 모두 ACNE STUDIOS. 팬츠 MARINE SERRE. 2 드레스 DIESEL. 3 톱, 팬츠 모두 ALEXANDER WANG. 4 셔츠 CAMPERLAB. 5 티셔츠, 재킷 모두 DIESEL. 6 니트 톱 MOSCHINO. 7 재킷 Y'S. 8 티셔츠 MOSCHINO. 9 티셔츠, 팬츠 모두 MARINE SERRE. 10셔츠, 팬츠 모두 MSGM. 11 재킷, 팬츠 모두 EENK. 12 재킷, 스커트 모두 MOSCHINO. 13 트렌치코트 WEEKEND MAX MARA. 헤어밴드 VALENTINO GARAVANI. 14 카디건 MARNI. 팬츠 ACNE STUDIOS. 15 재킷, 블라우스, 벨트, 팬츠 모두 CHLOÉ. 선글라스 GENTLE MONSTER. 16 재킷, 팬츠 모두 WEEKEND MAX MARA. 비니 VIVIENNE WESTWOOD. 17 슬리브리스, 스커트 모두 MOSCHINO. 모자 VALENTINO GARAVANI. 18 보머, 톱, 팬츠 모두 COURRÈGES. 19 톱, 팬츠 모두 EUDON CHOI. 이어링 FENDI. 브레이슬릿 AMI PARIS. 20 드레스 TOTEME. 브로치 N21. 21 재킷, 팬츠, 타이 모두 DIOR. 셔츠 LEMAIRE. 22 드레스 MSGM. 헤어밴드 ROGER VIVIER. 23 재킷, 팬츠 모두 MSGM. 24 블라우스, 스커트 모두 MSGM. 25 베스트, 팬츠 모두 MSGM.


스트라이프 셔츠, 티셔츠, 니트 톱, 쇼츠, 스니커즈 모두 TOD’S. 레이어드한 블루 셔츠, 스트라이프 티셔츠, 스커트 모두 AMI PARIS. 샌들 FENDI. 재킷, 톱, 레깅스 팬츠 모두 CHLOÉ. 오픈토 슈즈 TOTEME. 소가죽 재킷, 팬츠, 머플러, 슈즈 모두 CELINE.


PREPPY CODE

프레피 룩에 대한 오마주는 이번 시즌에도 계속된다. 가는 줄부터 대담한 멀티컬러 라인까지 다양한 스트라이프의 폴로셔츠는 도시와 해변을 가리지 않고 가장 실용적이며 유쾌한 아이템이 될 것이다.


BACK TO LEGGINGS

이제 레깅스는 청바지를 대체할 클래식 아이템이 되었다. 살짝 두꺼운 원단의 레깅스에 테일러드 재킷과 날렵한 펌프스를 더하면 스타일리시하면서 진중한 느낌을 주기에 비즈니스 룩으로도 손색이 없다. 회사에서는 물론 저녁 약속에도 완벽하게 어울릴 것이다.



재킷, 셔츠, 플리츠스커트, 샌들 모두 FENDI.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SONY. 레더 재킷, 톱, 팬츠, 슈즈 모두 PRADA. 니트, 브라 톱, 레이스 스커트, 브리프, 백, 펌프스 모두 PRADA. 헤어핀 ROGER VIVIER. 드레스, 팬츠, 네크리스, 벨트 모두 GABRIELA HEARST. 오픈토 슈즈 TOTEME.


LEATHER LAB

옷장 속 불멸의 아이템, 레더 재킷이 계절에 맞춰 강렬한 컬러 팔레트로 업그레이드됐다. 클래식한 블랙 바이커 재킷 대신 브라운, 올리브그린, 버건디, 아주르 컬러까지 한층 힘을 빼고 멋스럽게 구현됐다.


SHEER LACE

부드럽고 로맨틱한 무드로 단번에 분위기를 전환하는 레이스. 묵직한 아우터웨어에 레이스 톱을 더하는 등 믹스 매치 요소로 활용하면 일상복으로도 부담스럽지 않다. 특히 울 소재와 함께할 때 레이스 특유의 섬세함이 더욱 살아나며, 과도한 노출 없이도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다.



셔츠, 재킷, 팬츠 모두 RECTO. 슈즈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안경 FENDI EYEWEAR BY LOOKOPTICS. 하이넥 저지, 재킷, 페플럼 허리 장식, 팬츠, 슈즈 모두 CELINE. 안경 GENTLE MONSTER. 핀스트라이프 재킷, 팬츠 모두 NEHERA. 슈즈 THE ROW.


GREAT EYEWEAR

실용적인 액세서리였던 안경이 얼굴에 즉각적인 에너지 부스트 효과를 내는 패셔너블한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매끈한 스틸이나 골드 테가 돋보이는 개성 넘치는 아이웨어는 사무실이나 일상에서 지적인 감성을 발산한다.


OFFICECORE

오피스 드레싱의 초석인 슈트가 과거의 엄격함을 벗어던지고 한층 느긋한 감성으로 재해석되며 담백하고 유연해졌다. 완만한 어깨 라인과 체형을 관대하게 감싸는 여유로운 핏으로 실용성을 살리되 구조감은 유지하며 긴장감도 놓치지 않았다.



스트라이프 러플 셔츠, 카디건, 팬츠, 슈즈 모두 AMI PARIS. 올리브그린 카디건, 빅 벨트 디테일 스커트, 이어링, 펌프스 모두 AMI PARIS.


CO-ED DRESSING

남성 컬렉션의 실루엣이 여성복에, 여성 컬렉션의 디테일이나 컬러가 남성복에 결합되는 등 경계 없는 ‘코에드’ 드레싱이 대세다. 성별 코드를 지우고, 보다 자유로우며 포용적인 표현은 스타일링의 선택지를 넓혀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낸 미니멀한 아이템은 코에드 드레싱에 활용도가 높다.



화이트 셔츠, 재킷, 팬츠, 허리에 두른 스카프, 레이스업 슈즈 모두 DRIES VAN NOTEN.


EVERYWHERE SCARF

이번 시즌 스카프는 액세서리가 아닌, 어디에 둘러도 잘 어울리는 ‘의상’으로 자리 잡았다. 셀린느에서 선보인 방식대로 블레이저 위에 툭 걸쳐도 좋고, 드리스 반 노튼 남성 컬렉션에서 제안하듯 허리에 묶어 스커트로 연출하거나, 에르메스 스타일의 글래머러스한 톱처럼 연출하는 등 스카프 스타일링의 교본이 런웨이에 즐비하다.



재킷, 셔츠, 팬츠, 넥타이, 행커치프, 선글라스, 슈즈 모두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SHOULDER MAGIC

절제된 디자인이 중심이었던 흐름에서 벗어나 실루엣과 장식의 변화가 뚜렷한 맥시멀리즘이 재등장했다. 다른 아이템과도 조화를 잘 이루려면 어깨가 과장된 재킷, 볼륨감 있는 극적인 실루엣의 코트 등 한 가지 포인트만 과감하게 적용하는 게 좋다.



셔츠, 팬츠 모두 CAMPERLAB. 슈즈 CAMPER. 렌즈 일체형 풀프레임 카메라 ‘RX1R Ⅲ’ SONY. 플라워 프린트 드레스 MARNI. 슈즈 CAMPER. 약 514g의 가벼운 무게로 여행에 최적인 ‘Alpha 7C Ⅱ’ SONY. 플라워 패턴 블루종, 스커트, 샌들 모두 FENDI. 풀프레임 하이브리드 카메라 ‘Alpha 7 Ⅴ’ SONY.


FLOWER GARDEN

봄에 등장하는 꽃무늬는 혁신적이라 말하기는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아름다운 플로럴 프린트가 컬렉션 전반에 활짝 피었다. 플라워 모티프를 직설적으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회화적인 프린트나 섬세한 스티치를 통해 의도적으로 불완전하게 표현한 방식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이트 트렌치코트 FERRAGAMO. 슈즈 TOTEME. 화이트와 블랙 레이어드 티셔츠, 팬츠, 슈즈 모두 CELINE. 롱 드레스, 케이프 모두 GABRIELA HEARST. 슈즈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TRENCH AS DRESS

계절 사이를 잇는 아우터웨어의 상징인 트렌치코트는 그 하나만으로도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이번 시즌에도 페라가모부터 더 로우, 사카이, 토리버치에 이르기까지 많은 브랜드가 트렌치코트를 짧거나 긴 드레스처럼 스타일링하며 신선하게 재해석했다.


CLOUD DANCER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 ‘클라우드 댄서’. 부드러우면서 온기가 느껴지는 화이트 톤은 고요함과 균형을 상징한다. 순백과 아이보리 사이에 있는 듯한 이 컬러는 미니멀리즘과 맥시멀리즘 어디에도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다.


화이트 트렌치코트 FERRAGAMO. 슈즈 TOTEME. 화이트와 블랙 레이어드 티셔츠, 팬츠, 슈즈 모두 CELINE. 롱 드레스, 케이프 모두 GABRIELA HEARST. 슈즈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드레이프 셔츠, 커브드 팬츠 모두 JIYONGKIM BY 10 CORSO COMO SEOUL. 슈즈 CAMPER. 컬러 블록 니트 톱, 팬츠 모두 FERRAGAMO.


LADY OF LEISURE

‘조용한 럭셔리’를 표현하는 데에는 여유로운 실루엣과 고급스러운 소재가 늘 동반된다. 단순하지만 계산된 실루엣은 몸을 따라 부드럽게 흐르지만 부담스럽지 않고, 구조감이 유지되는 소재는 느긋하지만 결코 게을러 보이지 않는다.



데님 재킷, 셔츠, 팬츠 모두 VALENTINO. 스카프 VALENTINO GARAVANI. 러플 장식 레드 드레스, 스타킹 모두 VALENTINO. 새틴 발레리나 슈즈 CHRISTIAN LOUBOUTIN.


BALLERINA GIRL

무대를 벗어난 발레코어 트렌드가 거리를 강타한 이후 최근 몇 년간 발레리나 슈즈의 인기는 쉽게 저물지 않았다. 짧은 드레스나 미니스커트와 매치해도 좋고, 스포티한 반바지와 함께 신어도 스타일리시한 전천후 아이템임이 분명하다.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끈 덕분에 다리가 날씬해 보이는 건 덤이다.



벨티드 코트, 팬츠, 셔츠, 넥타이, 슈즈 모두 ERNEST W. BAKER BY 10 CORSO COMO SEOUL. 더블브레스트 재킷, 저지 집업 재킷, 팬츠, 슈즈 모두 PRADA.


DAZZLING RED

스칼릿, 크림슨, 버건디 등 다양한 톤으로 변주되는 레드는 클래식과 파워를 상징하며 디자이너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왔다. 강렬한 레드 컬러 하나를 선택했다면 그레이나 네이비 등 중립적인 색을 더해볼 것. 컬러는 살아나되 과해 보이지 않는 안정적인 스타일이 완성된다.



크롭트 재킷, 터틀넥 톱, 버뮤다 팬츠, 샌들 모두 RALPH LAUREN COLLECTION. 핀스트라이프 드레스, 스트라이프 톱, 펌프스 모두 RALPH LAUREN COLLECTION.


SHARP TAILORING

날렵하고 절제된 무드의 테일러드 재킷이 다시금 런웨이의 중심에 부상했다. 샤프한 테일러링은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낸 깨끗한 실루엣으로 몸의 비례를 강조하며, 조각처럼 세련된 스트럭처를 구현한다. 날카롭게 커팅한 정제된 디자인의 재킷은 자신감을 고취하는 파워 드레싱의 필수품이다.



셔츠, 스커트 모두 SELF-PORTRAIT. 부츠 MAISON MARGIELA. 재킷, 플리츠스커트, 슈즈 모두 DIOR. 리본 장식 셔츠, 터틀넥 톱, 재킷, 팬츠 모두 VALENTINO. 슈즈 VALENTINO GARAVANI. 네이비 재킷, 데님 팬츠, 스카프, 샌들 모두 CELINE.


그레이 니트, 셔츠, 팬츠 모두 THE ROW. 블루 니트, 스커트, 샌들 모두 FENDI. 스카이블루 셔츠, 와이드 팬츠, 슈즈 모두 DIOR. 레이어드한 긴 셔츠, 블랙 스웨터, 재킷, 데님 팬츠, 슈즈 모두 AMI PARIS.


ICE BLUE

얼음 빛깔을 닮은 색조 ‘아이스 블루’가 컬렉션 전반에서 포착됐다. 그레이와 함께 매치하면 색의 대비가 과하지 않게 어우러지며, 스타일이 한층 정제되어 보인다.


TIMELESS DENIM

데님만의 자유로운 정신과 실용성은 계절을 가리지 않고 모두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스트레이트, 부츠컷, 와이드 같은 믿음직한 실루엣을 비롯해 단정하고 우아한 느낌의 배럴 진까지 등장하며 다채로운 선택지가 펼쳐지고 있다.


LAYER PLAY

겹겹이 쌓아 올린 레이어링은 수많은 표정을 만들며 룩의 완성도를 높인다. 긴 셔츠 위에 니트와 테일러드 재킷을 매치한 아미 파리 컬렉션은 평범한 아이템도 위트 있게 재해석할 수 있음을 증명한 예다.



크로셰 에이프런, 폴로셔츠, 저지 톱, 새틴 스카프, 모헤어 팬츠, 브라운 슈즈 모두 MIU MIU.


YOU BETTER WORK

노동의 미학을 담은 워크웨어의 재해석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치마와 점프슈트형 작업복을 선보인 미우미우가 대표적. 포켓이나 스트랩, 벨트, 캔버스 소재 같은 실용적인 요소들이 장식에서 벗어나 룩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워크웨어는 더 이상 거칠고 중성적인 스타일이 아니라, 정교한 재단과 고급 소재로 재해석된 ‘지적인 실용미’로 진화했다.



더블 새틴 드레스, 레이어드한 벌룬 스커트, 주얼 장식 펌프스 모두 PRADA.


BUBBLE POP

이번 시즌에는 방울처럼 부풀린 실크, 폭발하듯 풍성한 튈 등 존재감을 크게 드러내는 실루엣의 스커트와 드레스를 옷장에 구비해두어야 할 것 같다. 풍선처럼 가볍고 에어리한 둥근 볼륨은 현실의 무게를 잠시 잊게 하는 판타지를 일깨우며, 패션이 선사하는 즐거움과 상상력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베스트, 블라우스, 마이크로미니 쇼츠 모두 KENZO. 삭스를 덧댄 나파 가죽 펌프스 CHRISTIAN LOUBOUTIN. 러플 톱, 미니스커트 모두 DRIES VAN NOTEN. 리본 슈즈 VALENTINO GARAVANI.


SHE’S GOT LEGS

중성적인 매력을 지닌 버뮤다 쇼츠의 독주를 막을 아이템이 등장했다. 속옷을 겨우 가릴 정도로 짧은 ‘마이크로미니’ 쇼츠가 바로 그 주인공. 다리를 드러낼수록 시선은 더 집중되고, 우아함은 더욱 배가된다. 프라다와 끌로에, 베르사체 등에서 선보인 울트라 미니스커트와 쇼츠는 시각적 쾌감과 해방감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화이트 셔츠, 드레스 모두 BRUNELLO CUCINELLI. 슈즈 CHRISTIAN LOUBOUTIN. 레더 재킷, 셔츠, 넥타이, 팬츠, 슈즈 모두 ERNEST W. BAKER BY 10 CORSO COMO SEOUL. 레이스 블라우스, 튈 스커트 모두 ALLSAINTS. 펌프스 ROGER VIVIER. 넥타이가 그려진 티셔츠, 팬츠 모두 ACNE STUDIOS. 골드 드레스 GABRIELA HEARST. 샌들 CELINE.


톱, 스커트 모두 SELF-PORTRAIT. 러플 톱과 팬츠 모두 LORO PIANA. 자수 장식 재킷, 셔츠, 팬츠 모두 VALENTINO. 슈즈 VALENTINO GARAVANI. 재킷, 팬츠 모두 LEMAIRE. 슈즈 ERNEST W. BAKER BY 10 CORSO COMO SEOUL.


ROMANTIC GOTH

블랙 컬러와 십자가 주얼리,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대변되는 고스 룩이 퇴폐미와 섬뜩함을 탈피했다. 레이스와 프릴 블라우스, 티어드 스커트 등 섬세한 디테일을 더하면 고스 룩에 로맨틱한 감성이 생긴다. 몽환적인 분위기는 살아 있지만 위화감은 한층 감소된다.


STATEMENT SKIRT

프릴이 층층이 쌓여 폭포처럼 흐르거나 오트 쿠튀르에서 볼 법한 수공예 디테일의 스커트와 드레스가 드라마틱한 리듬을 만들어낸다. 스커트에 집중된 장식은 상의보다 하체에 시선을 모아 신선한 균형감을 완성한다.


CRAFTED IN MOTION

작은 움직임은 물론 빙글빙글 돌거나, 춤을 추는 등 활동적일수록 생명력을 얻는 프린지가 이번 시즌 런웨이 곳곳에 등장했다. 장난기 있는 공예 디테일에 현대적인 에지를 더한 프린지는 데이와 이브닝을 오가며 그 어떤 아이템보다 감각적인 연출을 가능하게 한다.



MODEL 구스타브스, 권지야, 김남윤, 김재승, 김호정, 김효빈, 리자, 레샤, 루커리, 매디, 매트, 문다현, 박진영, 알료나, 에이미, 엔젤, 이동규, 이민지, 이주한, 유하민, 장민영, 제이, 조은하늘, 캐롤라인, 한진희 HAIRSTYLIST 박은총, 박창대, 은빈, 함송지 MAKEUP ARTIST 윤해리, 이동후, 제롬, 최지현 COOPERATION 가브리엘라 허스트(3438-6132), 겐조(3213-2340), 끌로에(6905-3670), 꾸레쥬(3479-1396), 네헤라(517-3983), 더 로우(6905-3462), 디올(3280-0104), 디젤(797-8770), 드리스 반 노튼(3479-1796), 랄프 로렌 컬렉션(3467-6560), 렉토(790-0798), 로로피아나(546-0615), 로저 비비에(3448-0442), 르메르(070-4146-0230), 룩옵틱스(1599-3016), 마린 세르(6329-0019), 마르니(772-3233), 메종 마르지엘라(772-3234), 미우미우(541-7443), 모스키노(3448-1340), 발렌티노(543-5125), 비비안 웨스트우드(543-1713), 브루넬로 쿠치넬리(3448-2931),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545-2250), 셀린느(1577-8841), 셀프포트레이트(6905-3420), 소니(1588-0911), 아미 파리(6956-8782), 아크네 스튜디오(542-2290), 알렉산더 왕(3446-7729), 잉크(3467-8577), 올세인츠(080-801-1941), 유돈초이(010-9233-2035), 와이즈(3479-1260), 위크엔드 막스마라(1661-4841), 젠틀몬스터(1600-2126), 캠퍼(1800-6077), 크리스찬 루부탱(6905-3795), 토즈(3438-6008), 토템(1522-0274), 페라가모(3430-7854), 펜디(544-1925), 프라다(3442-1830), MSGM(3449-5941), N21(6905-3480), 10 꼬르소 꼬모 서울(2118-6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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