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프레임에서 영감을 받아 기하학적 디자인에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를 세팅한 ‘벨 에포크’ 링과 ‘미모사’ 링, 정교한 프레임 형태의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를 세팅한 ‘벨 에포크’ 브레이슬릿 모두 다미아니. 볼드한 다이아몬드 세팅이 블루 다이얼을 감싸고 있는 ‘디아망’ 워치는 쇼파드.

‘Portrait of Comtesse d’Haussonville’, (1845), Jean Auguste Dominique Ingre.

골드 비즈가 머더오브펄 드롭 모티프를 감싸고 있는 ‘쎄뻥 보헴 마더오브펄’ XS 펜던트 네크리스, 개별 착용이 가능한 드롭 모티프의 ‘쎄뻥 보헴 화이트 마더오브펄’ 스터드 이어링,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2개의 모티프와 로즈 쿼츠 모티프가 볼드한 ‘쎄뻥 보헴 핑크 쿼츠’ 트리플 모티프 링, 트위스트 링 위에 핑크 쿼츠 모티프를 세팅한 ‘쎄뻥 보헴 핑크 쿼츠’ 스몰 링 모두 부쉐론.

‘Books, a globe and musical instruments on a draped table’, 1660, Jan Vermeulen.

피어나는 장미의 모습을 조형적으로 표현하고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링, 브레이슬릿, 네크리스 모두 피아제.

‘Portrait de Madame Hoskier’, (1865), William Bouguereau.

골드 비즈와 다이아몬드를 촘촘하게 장식해 리드미컬한 움직임을 극대화한 ‘세르펜티’ 네크리스는 불가리.

‘Madame X’ (1884), John Singer Sargent.

패브릭처럼 유연하게 손목에 감기는 18k 로즈 골드 밀라니즈 브레이슬릿과 다이아몬드가 다이얼을 감싸듯 세팅된 ‘라임라이트 갈라 프레셔스’ 워치는 피아제.

‘Stillleben Mit Samovar’, (1834~1921), Max Schödl.

오닉스와 에메랄드로 생동감을 준 ‘팬더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팬더 드 까르띠에’ 링, 팬더가 골드 비즈 태슬을 물고 있는 것처럼 연출된 ‘팬더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 컷아웃 기법을 적용해 조형미를 살린 ‘팬더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 모두 까르띠에.

‘The Pearl-necklace’, (1825~1891), Charles Chaplin.
COOPERATION 까르띠에(1877-4326), 다미아니(515-1924), 부쉐론(3479-6028),
불가리 6105-2120, 쇼파드(6905-3390), 피아제(1668-1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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