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봄의 풍경을 반지에 담아낸 ‘럭키 스프링’ 비트윈 더 핑거 링. 선연한 붉은빛의 카닐리언과 블랙 오닉스로 장식한 무당벌레는 생동감이 넘치며, 머더오브펄로 완성한 플라워 모티프는 우아한 매력을 배가시킨다. 반클리프 아펠.

머더오브펄, 오닉스, 카닐리언 그리고 18K 로즈 골드를 사용해 봄의 생동감을 입체적으로 구현한 ‘럭키 스프링’ 클립. 반클리프 아펠.

머더오브펄과 18K 로즈 골드 비즈 장식으로 순수한 매화꽃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럭키 스프링’ 이어링과 네크리스. 꽃잎 중앙의 정교한 골드 디테일이 한층 더 생동감 있는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모두 반클리프 아펠.

은방울꽃 봉오리, 매화꽃, 무당벌레 그리고 골드 잎사귀 등 총 5개의 모티프로 이루어진 ‘럭키 스프링’ 브레이슬릿과 1개의 매화꽃을 장식한 ‘럭키 스프링’ 브레이슬릿. 함께 레이어드하거나 양손에 나누어 착용하면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모두 반클리프 아펠.

카닐리언, 오닉스, 18K 로즈 골드를 사용해 날개를 펼친 무당벌레의 생명력 넘치는 모습을 표현한 브레이슬릿. 날개를 접은 무당벌레 모티프 또는 매화꽃 모티프 브레이슬릿과 함께 착용하면 더욱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반클리프 아펠.

봄을 상징하는 매화꽃을 비롯해 총 15개의 모티프로 이루어진 ‘럭키 스프링’ 롱 네크리스. 다채로운 모티프가 조화를 이루며 봄의 생동감을 풍성하게 전한다. 반클리프 아펠.
COOPERATION 반클리프 아펠(1668-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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