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M> 2024년 12월호

윈터 스포츠 스킨케어

윈터 스포츠의 계절이 돌아왔다. 설원을 가로지르는 스포츠 중에도 피부를 탄탄하게 방어할 수 있는 뷰티 루틴.

EDITOR 이영진 PHOTOGRAPHER 박정우

SUN SCREEN


옐로 패딩 머플러는 YCH.


새하얀 설원을 마주하면 당장이라도 뛰어들어 스포츠를 즐기고 싶겠지만, 무방비로 나서선 안 된다. 눈이 햇빛을 반사해 피부에 미치는 자외선량이 일상생활의 두 배에 달하기 때문.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 보호막을 씌우고, 선 패치를 활용해 물리적인 방법으로 2중 자외선을 차단할 것을 권한다. 다만 열이 빠져나가기 어려워 피부에 자극을 가할 수 있으니 주기적으로 패치를 교체해야 한다.



MOISTURIZING


브라운 컬러 재킷은 돌체앤가바나.



아베이 로얄 클라리파이 & 리페어 크림  브라이트닝 효과를 지닌 화이트 허니를 포함한 4가지 꿀 성분이

피부에 광채를 선사한다. 겔랑.

하이드라3 리제네틱 세럼  젤 타입의 가벼운 포뮬러가 히알루론산 생성을 촉진하고 속부터 탄탄한 피부를 만든다. 발몽.


찬 바람과 건조한 대기 등 유독 외부 자극이 많은 겨울철엔 간단하지만 확실한 루틴으로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핵심은 꾸준함이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바르려 하지 말고 수분을 차곡차곡 쌓는 것이 중요하다. 세안을 마친 얼굴에 묽은 제형의 세럼을 발라 피붓결 사이사이에 수분을 촘촘하게 채우고 크림을 얇게 덧발라 마무리한다. 모든 포뮬러가 깊숙이 흡수될 수 있도록 기다리며 수분을 공급하고 공기 중으로 수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가둬야 한다.



LIP RESCUE


털 모자는 퓨잡. 고글 형태의 블랙 선글라스는 발망. 카키색의 블루종 재킷은 돌체앤가바나.



립 밤 아몬드/코코넛  두꺼운 형태라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입술을 커버할 수 있다. 라부르켓. 

매트 슬릭 인비저블 립 밤 번들거림 없이 촉촉하고 부드럽게 마무리된다. 시미헤이즈 뷰티.

윤조립밤  홍삼 사포닌을 함유한 포뮬러가 콜라겐을 생성해 입술 주름을 케어한다. 설화수.


입술은 얼굴 피부와 달리 피지선이 없기 때문에 별도로 보습 관리를 해야 한다. 립밤을 휴대하며 수시로 덧발라 건조함이 느껴지지 않도록 유지해야 하며, 자외선에 노출되면 수분이 더 빨리 날아갈 수 있으니 자외선 차단 효과를 지닌 제품을 선택할 것을 추천한다. 잠들기 전에는 입술 위에 포뮬러를 두껍게 얹어보자. 밤새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는 것과 동시에 다음 날 불필요한 각질은 자연스레 벗겨지고 촉촉한 입술을 오래 느낄 수 있다.




AFTER CARE


B.A 그랑럭스 O  브랜드 시그너처 ‘B.A’ 라인의 핵심 성분을 하나에 담은 크림으로 보습은 물론 탄력 효과까지 겸비한다. 폴라.

블루 오키드 페스 트리트먼트 오일  각종 식물성 오일을 블렌딩해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고, 수분 손실을 막는다. 클라랑스.

스트라이프 니트와 머플러 모두 제냐.


장시간 스키나 스노보드를 타본 사람은 알 테다. 강하고 찬 바람으로 잔뜩 예민해진 피부는 붉게 달아오르며 보습제를 아무리 덧발라도 따갑게 느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그럴 땐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오일이나 슬리핑 마스크로 사용할 수 있는 크림을 도톰하게 덧발라보자. 밤사이 일어나는 세포 재생을 촉진해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것은 물론 피붓결을 유연하게 가꿔 촉촉한 얼굴을 확인할 수 있다.



MODEL  김준성  HAIR & MAKEUP  이담은

COOPERRATION  겔랑(080-343-9500), 돌체앤가바나(3442-6888), 라부르켓(1644-4490), 시미헤이즈 뷰티(070-4077-4871 ),

발몽(070-4352-5203), 설화수(080-023-5454), 제냐(3479-6297), 발망(3443-0055), 클라랑스(080-542-9052), 폴라(6712-0818),

퓨잡(542-1546), YCH(798-6202)

목록으로

Relat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