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골드 또는 핑크 골드에 각각 총 0.11캐럿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마이 디올’ 이어 커프, 핑크 골드에 총 0.6캐럿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마이 디올’ 링과 핑크 골드 ‘마이 디올’ 링, 핑크와 화이트 골드를 믹스 매치한 ‘마이 디올’ 브레이슬릿과 화이트 골드에 총 1.62캐럿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눈부시게 빛나는 ‘마이 디올’ 브레이슬릿 모두 디올 파인주얼리.
핑크 & 화이트 골드 소재에 총 1.62캐럿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오묘한 반짝임을 선사하는 ‘마이 디올’ 브레이슬릿은 디올 파인주얼리. 촘촘하게 엮은 스트로 라인을 연상시키는 정교한 메시에서 디올의 고유한 기술력을 느낄 수 있다.
오른손 검지의 핑크 골드 위로 총 0.6캐럿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마이 디올’ 링과 화이트 골드에 총 0.6캐럿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마이 디올’ 링, 중지와 새끼손가락에 착용한 각각 옐로 & 화이트 골드, 핑크 & 화이트 골드를 적용한 ‘마이 디올’ 링 모두 디올 파인주얼리. 왼손 검지의 옐로 & 화이트 골드 ‘마이 디올’ 링, 중지의 핑크 & 화이트 골드 ‘마이 디올’ 링과 핑크 골드에 총 0.6캐럿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마이 디올’ 링, 약지의 화이트 골드 위로 총 0.6캐럿 다이아몬드를 더해 완성한 ‘마이 디올’링 모두 디올 파인 주얼리.
화이트 골드에 총 10.08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는 ‘마이 디올’ 커프는 디올 파인주얼리. 디올 주얼리 아티스틱 디렉터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엿보인다.
블랙 래커에 옐로 골드를 세팅한 ‘마이 디올’ 커프와 ‘마이 디올’ 링 모두 디올 파인주얼리. 디올의 시그너처 기법으로 손꼽히는 골드와 래커의 조합에서 탁월한 장인 정신을 엿볼 수 있다.
COOPERATION 디올 파인주얼리(328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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