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JEWELRY & WATCH> 2024년

BETWEEN THE PAST AND PRESENT

고대 로마와 현재를 넘나드는 불가리의 독창적인 미적 감각과 남다른 선구 정신을 경험하는 시간.

EDITOR 차세연 PHOTOGRAPHER 박현경


하우스 영감의 원천인 뱀과 유연하고 섬세한 ‘투보가스’ 기법을 접목한 ‘세르펜티 투보가스’ 네크리스. 네크리스를 감싸는 다이아몬드 라인이 눈부신 광채를 선사한다. 네크리스 위의 링은 매끄러운 튜브 형태가 손가락을 부드럽게 감싸는 ‘세르펜티 투보가스’ 링. 뱀의 눈은 오닉스로 제작하고 머리와 꼬리에 다이아몬드 장식을 더했다. 모두 불가리.




양 끝에 브랜드의 상징적인 기하학 모티프를 반영한 ‘불가리 투보가스’ 브레이슬릿과 매끄러운 튜브 실루엣의 옐로 골드 ‘불가리 투보가스’ 브레이슬릿, 옐로·실버·로즈 골드를 조화롭게 배치한 ‘불가리 투보가스’ 브레이슬릿,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 스터드 장식으로 입체감을 더한 ‘불가리 투보가스’ 네크리스 모두 불가리.




로마 카라칼라 욕장의 모자이크 장식에서 착안한 부채꼴 패턴과 뱀 머리 모양의 골드 핸들이 돋보이는 ‘세르펜틴 듀오’ 핸드백, 로마 콜로세움에서 영감받은 나선형 모티프를 골드 스터드로 재해석한 ‘비제로원’ 링, 옐로·실버·로즈 골드 3가지 소재로 제작한 브레이슬릿이 나선을 이루는 ‘불가리 투보가스’ 워치 모두 불가리.




정교하게 다듬은 카보숑 컷에서 모티프를 얻은 로즈 골드 ‘불가리 카보숑’ 다이아몬드 네크리스와 옐로 골드 ‘불가리 카보숑’ 다이아몬드 네크리스, 0.59캐럿 다이아몬드로 눈부신 광채를 더한 로즈 골드 ‘불가리 카보숑’ 링과 옐로 골드 ‘불가리 카보숑’ 다이아몬드 링, 골드만으로 순수한 라인을 강조한 옐로 골드 ‘불가리 카보숑’ 링 모두 불가리.



MODEL  서민주  HAIR·MAKEUP  이서영

COOPERATION  불가리(6105-2120)

목록으로

Relat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