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KING
유틸리티 포켓 베스트는 까웨. 기능성 패브릭 스트랩을 갖춘 ‘론진 파일럿 마제텍 파이어니어 에디션’ 워치는 론진.
간편한 미니사이즈의 ‘익스트림 3.0’ 슬링백은 몽블랑. 스크래치에 강한 강화유리와 부드러운 양가죽 쿠션으로 제작한
‘베오플레이 H100’ 헤드폰은 뱅앤올룹슨. 라벤더 컬러로 포인트를 준 스니커즈는 구찌.
하이킹은 완만한 산길을 걸으며 자연을 즐기는 산행으로, 트레킹과 비슷하지만 거리와 여정이 더 짧다. 가벼운 옷차림과 함께 땀을 잘 흡수하고 통기성이 뛰어난 패브릭 스트랩 워치를 착용하는 게 좋다.
BACKPACKING
가벼운 기능성 소재의 후디드 재킷은 몽클레르 그레노블. 카무플라주 패턴을 더한 네크리스형 카드 지갑은 셀린느 옴므.
멀티 포켓 트래블 백팩은 메종 마르지엘라. 세계지도를 담은 다이얼이 24개의 타임 존을 보여주는 ‘아쏘 르 땅 보아쥬’ 워치는
에르메스 워치.
접이식 핸들로 휴대성을 높인 보온병은 써모스.
무거운 등짐을 지고 자유롭게 방랑하는 백패킹. 실용성과 기능성을 높인 제품을 준비해야 비상 상황 대처가 용이하다. 세계 방방곡곡을 누비며 시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월드 타임 워치도 탁월한 선택이다.
CLIMBING
화려한 그래픽 효과를 낸 패디드 조끼는 스톤 아일랜드. 갈색 비니는 돌체앤가바나. 가벼운 티타늄 케이스와 러버 스트랩을 적용한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익스트림 스포츠’ 워치는 태그호이어.
견고한 메탈 버클 잠금장치로 완성한 벨트는 1017 알릭스 9SM. 니트 장갑은 자크뮈스.
가파른 암벽에서 밧줄을 잡고 움직이는 등반에는 손을 보호할 장갑과 튼튼한 벨트, 따뜻한 옷이 필수다. 시계는 무게가 가볍고 잘 긁히지 않는 티타늄 소재를 추천한다.
TREKKING
포멀한 무드의 사파리 재킷은 랄프 로렌 퍼플 라벨. 옐로 틴티드 렌즈 선글라스는 토즈. 스웨이드 또는 체크로 연출 가능한 리버서블 버킷 햇은 로에베. 베젤에 나침판 포인트와 펄소미터 눈금을 새긴 ‘인듀어런스 프로 44’ 워치는 브라이틀링.
사진과 영상 모두 즐길 수 있는 렌즈 교환식 ‘ZV-E10 Ⅱ’ 카메라는 소니.
트레일 스니커즈는 캐나다구스.
여유롭게 산의 풍광을 즐기는 트레킹을 할 때는 아름다운 자연 경치를 담을 카메라와 함께 약간의 멋을 내도 좋다. 동서남북 나침판 기능을 갖춘 시계라면 길을 잃을 걱정도 없을 것.
COOPERATION 1017 알릭스 9SM(alyxstudio.com), 구찌(3452-1521), 까웨(797-1965), 돌체앤가바나(3442-6888),
랄프 로렌 퍼플 라벨(3438-6235), 로에베(3479-1785), 론진(3479-1940), 메종 마르지엘라(772-3234), 몽블랑(1877-5408),
몽클레르(0030-8321-0794), 뱅앤올룹슨(518-1380), 브라이틀링(792-4371), 셀린느 옴므(1577-8841), 소니(1588-0911), 스톤 아일랜드(516-2785), 써모스(3479-1497), 에르메스 워치(542-6622), 자크뮈스(3467-6744), 캐나다구스(3213-2336), 태그호이어(548-6020), 토즈(3438-6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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