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플 장식을 더한 시스루 드레스는 끌로에. 아일릿 장식이 멋스러운 레더 벨트는 알라이아. 플라워 모티프 이어링은 로저비비에. 부드러운 가죽 소재 클로그는 마르니.
큼지막한 리본 스트랩이 특징인 데님 셔츠는 로에베. 타탄체크로 가을 무드를 더한 플리츠 롱스커트는 버버리. 펼친 책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형태의 ‘디애나’ 백은 가브리엘라 허스트. 블랙 롱부츠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리본 장식과 크리스털 버튼이 멋스러운 자카르 블라우스와 어깨 부분에 러플 디테일을 가미한 드레스는 모두 샤넬.
어깨까지 내려오는 우아한 칼라가 돋보이는 블랙 재킷은 자크뮈스. 펄 장식 브로치는 로저비비에. 화이트 플레어스커트는 포츠.
리본이 달린 체크 셔츠는 비비안 웨스트우드. 코팅 처리한 데님 소재로 완성한 드레스는 릭 오웬스.
블랙·카키·아이보리 컬러 소재를 조합해 우아하게 완성한 드레스, 실버 이어링은 모두 보테가 베네타. 진주 장식 벨트는 샤넬.
아가일 체크 패턴을 적용한 니트 베스트, 그래픽 패턴 셔츠 모두 마르니. 그레이 플레어스커트는 구찌. 사탕 모양의 레더 소재 네크리스는 펜디.
러플 칼라를 강조한 오간자 소재 톱은 엠포리오 아르마니. 네크라인과 소매에 벨벳으로 포인트를 준 재킷, 벨벳 소재 라이딩 팬츠 모두 조르지오 아르마니. 더블 몽크 스트랩으로 완성한 뮬은 페라가모.
MODEL 타라 HAIR 박규빈 MAKEUP 김민지 ASSISTANT 이동영
COOPERATION 가브리엘라 허스트(3438-6132), 구찌(3452-1521), 끌로에(6905-3670), 로에베(3479-1785), 로저비비에(6905-3370), 릭 오웬스(3479-1353), 마르니(772-3233), 버버리(080-700-8800), 보테가 베네타(3438-7682), 비비안 웨스트우드 (543-1713), 샤넬(080-805-9628), 알라이아 (6905-3413), 엠포리오 아르마니(1644-4490), 자크뮈스(3467-6744), 조르지오 아르마니(3479-1780), 페라가모 (3430-7854), 펜디(544-1925), 포츠(ports196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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