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RLAIN
아베이 로얄 어드밴스드 유쓰 워터리 오일 리미티드 에디션 세계 벌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일러스트레이터 ‘오니릭’과 협업해 패키지를 탈바꿈했다.
아베이 로얄 더블 R 리뉴 앤 리페어 어드밴스드 세럼 필링 효과가 뛰어난 AHA, BHA 성분을 함유해 부드러운 각질 케어를 돕는다.
“‘아름다움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Beauty’라는 비전 아래 자연의 경이로움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부터 어린이들에게 벌 보호의 중요성을 교육하는 ‘비 스쿨’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는데요. 벌의 생태와 중요성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며 인식 개선 활동에 힘쓰고 있어요. 이 뿐 아니라 양봉 교육을 통해 여성의 자립을 돕는 ‘Women for Bees’ 등 벌과 사람 그리고 자연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_ 겔랑 리테일 디렉터 신필수 이사
CLARINS
더블 세럼 8회의 진화를 거치며 전 성분에 강황을 추가해 더욱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지닌다.
수퍼 레스토러티브 나이트 크림 하룬가나와 울렉스 추출물을 통해 주름 개선과 미백 케어가 동시에 가능하다.
더블 세럼 아이 아이 세럼과 크림을 한 병에 담아 눈가 피부를 세심하게 관리한다.
“클라랑스는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2011년부터 전 세계에 76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는 ‘클라랑스 나무 심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는 브랜드 70주년을 맞아 동대문구 중랑천 산책로에 메타세쿼이아 70그루로 ‘클라랑스 로드’를 조성하기도 했죠. 또한 매년 5월 ‘더블 세럼’ 구매 고객에게 나무 기증 인증서를 증정하고, 그 이름으로 나무를 대신 심어 가치 소비와 지구 사랑 실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작은 발걸음 하나하나가 아름다운 지구를 위한 밑거름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_ 클라랑스 마케팅팀 전현정 부장
L’OCCITANE
아몬드 모이스쳐라이징 샤워 오일 지방산이 풍부한 아몬드 오일 덕분에 샤워 후에도 땅김 없이 촉촉한 피부를 느낄 수 있다.
이모르뗄 리셋 오일 인 세럼 이모르뗄 에센셜 오일이 에너지 회복을 돕고 피부를 차분하게 다독인다.
“자연의 원료를 아끼고 존중하는 마음이 브랜드 깊숙이 자리 잡고 있어요. 자주 활용하는 이모르뗄 꽃은 양 300마리를 풀어놓고 자연 친화적인 비료를 뿌린 땅에서 자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고, 과도한 채취로 수가 급격히 줄어든 아몬드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아몬드나무 다시 심기’ 프로젝트도 전개하고 있습니다. 2002년 시작해 지금까지 1만8000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었죠. 아몬드 껍질조차 폐기하지 않고 스크럽 제품에 사용하는 등 작은 부분 하나하나까지 허투루 생각하지 않습니다.” _ 록시땅 PR팀 양한별
DIOR BEAUTY
디올 프레스티지 라 마이크로-륄 드 로즈 어드밴스드 세럼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는 ‘로즈 드 그랑빌’ 성분을 캡슐에 담아 유효 성분이 피부에 잘 흡수되도록 했다.
디올 프레스티지 르 마이크로-캐비아 드 로즈 장미의 강인한 생명력을 농축한 포뮬러는 야외 자극으로 지친 피부를 회복시키는 데 탁월하다.
“디올 하우스와 꽃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꽃에 대한 애정을 상징적으로 의미하는 것이 ‘디올 로즈 가든’이 아닐까 싶어요. 디올 프레스티지만을 위한 브랜드 최초의 묘목원으로 자연 그대로의 환경 아래에서 식물 성장 주기에 따라 윤리적으로 꽃을 재배하고자 합니다. 꽃과 나무가 빼곡했던 과거 정원을 재조성하는 데도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습니다. 2021년과 2022년에는 튀일리 정원과 베르사유 궁전 퀸즈 그로브 정원 재건에 공식 후원하며 과거의 아름다움을 재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와 환경을 위한 흔적을 남기고자 했어요.” _ 디올 뷰티 PR팀 이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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