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붓결이 유난히 거칠고 얼굴이 칙칙해 보인다면
실내외의 큰 온도 차와 찬 바람, 자외선 등은 피부 요철을 유발하는 요인이다. 이럴 때일수록 각질 정돈에 더욱 힘써야 한다. 특히 지성 피부의 경우 피지 분비량이 함께 올라가기 때문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정한 제품을 구매하지 않아도 집에 있는 식료품을 활용해서 특별 케어 할 수 있다. 가장 먼저 흑설탕. 미지근한 물에 흑설탕을 녹여 가볍게 문지르면 피지를 부드럽게 제거할 수 있다. 냉장고에 뒹구는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에서 발효된 젖산은 각질 제거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만일 외부 활동을 계획하고 있지 않다면 비타민 C를 고농축으로 함유한 크림을 추가하자. 비타민 C는 피부 컨디션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탁월한 미백 효과를 내지만 햇빛에 취약해 산화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자외선이 없는 환경에서 사용할 것을 권한다.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오일 캡슐 세럼 다마스크 꽃수를 메인으로 사용한 수분 미백 세럼과 비타민 캡슐을 하나에 담아 환하고 광채 나는 피부를 완성한다. 달바.
듀얼 8% 아하 리퀴드 각질제거제 AHA 성분 중에서도 가장 자극이 적고 주름, 톤 케어에 도움을 주는 ‘6% 만델릭 애시드’와 피부 보호막을 강화하는 ‘2% 락틱 애드’를 블렌딩했다. 폴라초이스.
해피 스킨 신선한 파인애플 효소가 각질을 녹이고, 곱게 간 타구아 너츠가 물리적으로 각질을 정돈하는 페이셜 스크럽이다. 러쉬.
프라임 리뉴잉 팩 불규칙한 생활 습관과 외부 자극으로 지친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는 워시 오프 마스크 팩. 안티에이징과 피부 회복,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 발몽.
수분 크림을 듬뿍 바르고 잤는데도 피부 땅김이 느껴진다면
수분을 붙잡고 있는 능력이 떨어진 게 원인일 수 있다.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균형을 잃어 피부 장벽이 무너진 것이다. 이럴 때일수록 스킨케어의 정석을 따라야 한다. 수분을 밀도 있게 채우고, 날아가지 않도록 오일 막으로 가두는 게 필요하다. 수분을 피부 깊은 층부터 켜켜이 쌓을 때는 ‘묽은 것에서 되직한 제형으로’라는 규칙을 명심하자. 묽을수록 수분 함량이 높고, 묵직한 제형일수록 오일 함량이 높기 때문에 반드시 이 순서를 지켜야 피부가 각 유효 성분을 충분히 흡수할 수 있다. 단 건조하다고 해서 미스트를 사용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특히 겨울에는 대기가 건조하기 때문에 미스트의 주성분인 ‘물’이 마르면서 피부 속 수분까지 끌어당겨 증발시켜버린다. 이 공식을 잘 따라도 여전히 건조하다면 하루 4~5회로 보습제 사용 횟수를 늘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속 땅김이 심하다면 세라마이드를 함유한 크림이나 코코넛·아보카도 오일 등 지방산이 풍부한 오일을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추가하자.

하이퍼 리얼 스킨캔버스 밤™ 마치 버터처럼 피부에 녹아들듯 흡수되고, 수분을 채우는 것과 동시에 얇은 막을 씌워 오랫동안 촉촉한 피부를 느낄 수 있다. 맥.
인퓨지옹 데네르지 가벼운 제형의 에센스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며, 다음 단계의 화장품이 피부에 잘 침투할 수 있도록 밑바탕 작업을 한다. 뽀아레.
하이드로 소프트닝 로션 N 모공과 탄력 케어에 탁월해 쫀쫀하고 빛나는 얼굴을 완성한다. 끌레드뽀 보떼.
오키드 임페리얼 더 에센스-로션 컨센트레이트 밀키한 포뮬러가 피부에 얇게 밀착되며 수분 보호막을 형성한다. 또한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고 노화의 흔적을 개선해 피부를 탄탄하고 건강하게 가꾼다. 겔랑.
아침에 눈을 떴는데 피부가 번들번들 거린다면
지성 피부의 경우 다른 피부 타입보다 모공이 크고 넓어서 이를 통해 올라오는 유분이 많을 수밖에 없다. 유분과 피지를 컨트롤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은 클렌징이다. 아침과 저녁으로 하루 두 번 젤 타입이나 워터 타입 클렌저로 밤새 올라온 피지를 세정한다. 단 뽀득뽀득 소리가 날 정도로 과하게 클렌징하면 피부 보호에 필요한 최소한의 지질마저 씻겨 내려가기 때문에 약산성 세안제로 촉촉함이 어느 정도 남아 있도록 마무리해야 한다. 또한 지성 피부라 해서 보습 관리에 소홀해선 안 된다. 부족한 수분을 채우기 위해 유분이 더욱 활발하게 분비되는 불상사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유분은 최소화하되 수분을 풍부하게 공급하는 젤 타입이나 묽은 텍스처의 로션 타입 수분 크림으로 스킨케어 리추얼을 마무리한다. 또한 각질과 노폐물이 모공에 쌓이기 쉬우므로 주기적인 각질 관리가 필요하다. 살리실산이나 AHA 성분을 포함한 각질 제거제로 주 1회 모공을 깨끗하게 청소한다.

아쿠아 디 로즈 클렌징 젤 수분감 넘치는 젤 제형으로, 향료를 첨가하지 않아 주원료로 쓰인 다마스크 장미꽃 추출물의 산뜻한 내음이 오롯이 느껴진다. 산타마리아노벨라.
워터-풀 마린 릴리프 젤 크림 가볍고 상쾌한 수분 젤 텍스처의 크림. 외부 자극으로 붉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세포 사이사이로 수분을 촘촘하게 채운다. 숨 37°.
마이크로 밤 로션 미스트 피부에 필요한 비타민, 히알루론산, 아미노산 등의 필수 유효 성분을 풍부하게 담아 마치 밤이나 로션을 바른 듯 촉촉하게 마무리된다. 데코르테.
자고 일어났는데 갑자기 뾰루지가 생겼다면
트러블을 빠르게 가라앉히는 데에는 항염 효과를 지닌 스폿 제품이 가장 좋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뾰루지를 없애는 일에는 꽤나 큰 인내심이 필요하다. 금방이라도 터질 듯이 부어 올라도 고름 구멍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아직 압출해야 할 때가 아니라는 증거다. 따라서 조바심을 내지 말고 해당 부위에 티트리 오일이나 과산화수소, 벤조일 퍼옥사이드 등의 소독약을 바르는 과정을 반복할 것을 명심한다. 중요한 일정이 있어 뾰루지를 가려야 한다면 스폿 패치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물리적으로 외부 유해 요인을 차단하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얼굴에 손을 대는 사람에게 유용하다. 또 각질을 녹이는 각질 용해제를 함유한 제품은 염증과 부기를 줄이는 작용을 하기도 한다. 다만 스폿 패치를 장시간 붙이고 있으면 모공을 통해 농과 피지의 자연스러운 배출이 이뤄져야 할 시기에 구멍을 막아 염증이 더 안쪽으로 파고들 수 있으니 주의하자.

디퍼런씨 수딩크림 블루바이옴 리페어 극한의 환경에서도 자생하는 해양 마이크로바이옴 발효 추출물을 적극 활용했다. 푸른 젤 타입 크림이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충전한다. 파이코어.
에이 큐어 샷 스팟패치 패치 단면에 붙어 있는 미세한 용해성 구조체가 피부 진정에 좋은 마데카소사이드, 피지를 조절하는 징크 락테이트 등을 피부에 전달해 트러블을 빠르게 가라앉힌다. 옵세로.
에센셜 블랜딩 오일 Monday 티트리잎, 라벤더 오일을 조합한 에센셜 오일로, 스폿 진정 케어, 보습 관리, 체취 제거, 아로마세러피 등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하다. 믹순.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수딩 크림 분자 크기가 서로 다른 5가지 히알루론산을 배합해 피부 겉부터 속까지 촘촘하게 수분을 채운다. 가벼운 텍스처가 피부에 빠르게 흡수된다. 토리든.
컨트롤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잡티, 여드름이 고민인 이들을 위해 고안했다. AHA, BHA 성분 덕분에 각질 케어가 가능하며 트러블 스폿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이솝.
ADVISOR 이수현(퓨어피부과 대표원장) ASSITANT 조영희
COOPERATION 겔랑(080-343-9500), 끌레드뽀 보떼(080-564-7700), 달바(332-7727), 데코르테(080-568-3111), 러쉬(1644-2357),
맥(3440-2782), 믹순(070-7730-5659), 발몽(070-4352-5203), 뽀아레(310-5025), 산타마리아노벨라(1644-4490), 숨 37°(080-023-7007), 옵세로(070-4639-0507), 이솝(1800-1987), 토리든(1600-3584), 파이코어(1566-5830), 폴라초이스(1661-6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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