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선 형태의 백 셰이프와 둥근 핸들의 합이 멋스러운 블랙 토트백은 메종 마르지엘라. 하트 반쪽을 형상화한 클러치백은 이그조틱 패턴 레더로 완성했다. 알라이아.
굵게 짠 니트 케이블이 돋보이는 ‘완더’ 백. 업사이클링 소재를 사용해 친환경적이다. 미우 미우. 복슬복슬한 시어링 소재가 포인트인 발레리나 플랫 슈즈는 페라가모.
촘촘한 스터드 장식이 특징인 플랫 슈즈는 미우 미우. 부드러운 시어링 소재의 원통형 숄더백은 질 샌더. 광택이 돋보이는 페이턴트 레더 부츠는 프라다.
유연한 램스킨으로 완성한 ‘스퀴즈’ 백. 도톰한 핸들과 도넛 형태의 체인 디테일을 가미했다. 로에베. 자석 클로저를 매치한 앙증맞은 사이즈의 호보백은 아크리스.
복주머니와 닮은 형태의 미니사이즈 ‘펌킨’ 백. 램스킨 소재를 적용했으며, 메탈 링 핸들이 부분이 포인트다. 지방시. 골드 메탈릭 소재가 멋스러운 ‘샤넬 22’ 백은 시그너처 퀼팅 디테일과 체인 스트랩이 돋보인다. 샤넬.
곡선 처리한 밑창이 특징인 ‘빵 스윙’ 백. 탈착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 크로스 보디 백으로 활용 가능하다. 델보. 볼륨감 있는 앞코와 원통형 힐이 매력적인 앵클부츠는 보테가 베네타.
집에서도 영화관 스크린 같은 경험을 선사하는 4K 화질의 빔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 LPDU7’. 좁은 공간에서 사용하기 편리한 초단초점 기술을 적용해 짧은 거리에서도 최대 305cm 폭의 4K 스크린을 띄울 수 있다. 삼성전자.
COOPERATION 델보(6905-3709), 로에베(3479-1785), 메종 마르지엘라(772-3234), 미우 미우(541-7443), 보테가 베네타(3438-7682), 삼성전자(1588-6084), 샤넬(080-805-9628), 아크리스(3438-6020), 알라이아(6905-3413), 지방시(546-2790), 질 샌더(6905-3530), 페라가모(3430-7854), 프라다(3442-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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