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임레이가 입은 레더 벨티드 코트와 하늘색 코트, 스트라이프 셔츠, 레더 타이 모두 보테가 베네타. 하이디가 입은 깃털 장식의 튜브 톱 드레스는 셀프 포트레이트. 컷아웃 펌프스는 샤넬. 여우 꼬리를 연상시키는 ‘볼테 팍스’ 이어링은 콜로프. 벨벳 다이얼에 물결 모양의 기요셰 패턴을 적용한 ‘재즈마스터’ 워치는 해밀턴. 레이든이 입은 레오퍼드 디테일의 패디드 코트와 팬츠, 부츠 모두 디올 맨. 니트 톱은 펜디. 마비스타의 퍼 재킷은 아미리. 데님 팬츠는 디젤. 네크리스는 불가리. 안나가 입은 그레이 컬러의 퍼 코트는 페라가모. 홀터넥 새틴 드레스는 프라다. 16개의 네 잎 클로버 모티프를 배열한 ‘매직 알함브라’ 롱 네크리스와 머더오브펄 다이얼 위에 파리의 풍경을 조각한 ‘레이디 아펠 어 데이 인 파리’ 워치 모두 반클리프 아펠. 긴조가 입은 퍼 코트는 돌체앤가바나. 셔츠와 팬츠 모두 발렌티노. 슈즈는 알렉산더 맥퀸. ‘볼린저 R.D. 2008’ 샴페인은 신동와인. 위스키는 ‘로얄살루트 62년’ 제품. 샴페인 쿨러와 얼음 집게, 치즈 트레이와 디저트 포크 모두 코지타벨리니. 생 루이 와인 잔과 샴페인 잔 모두 에르메스. ‘안나G’ 와인 오프너와 ‘에토레’ 얼음 버킷, 바스켓은 모두 알레시. 오른쪽 버킷에 담긴 ‘바타르몽라셰 그랑 크뤼 2020’ 화이트 와인은 신동와인. 시가와 크리스털 재떨이는 레솔베르. 자카르 패턴 쿠션은 아임디자인몰에서 판매.
(왼쪽부터) 마비스타가 입은 재킷과 팬츠 모두 김서룡. 터틀넥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긴조가 입은 시퀸 재킷과 이너 톱, 팬츠 모두 돌체앤가바나. 임레이가 입은 롱 코트와 시퀸 프린지 장식의 드레스 셔츠, 플레어 팬츠 모두 아미리. 레드 와인은 조셉펠프스 인시그니아. ‘파토마노’ 글라스는 리델.
메탈릭 드레스와 브라 톱 모두 돌체앤가바나. 펌프스는 발렌티노 가라바니. ‘자르뎅 튈르리 슬림’ 워치와 ‘에클라’ 롱 드롭 네크리스, ‘렛미아웃’ 로즈 골드 링 모두 콜로프. ‘티파니 다이아몬드 악센트 락’ 옐로 골드 뱅글은 티파니.
레이든이 입은 재킷과 실크 셔츠, 팬츠, 스니커즈 모두 펜디. ‘탱크 루이 까르띠에’ 워치는 까르띠에. 반지는 루이 비통. 안나가 입은 페이즐리 및 도트 패턴의 폴라 넥 니트와 셔츠, 부클레 울 스커트, 스타킹 모두 에트로. 리본 디테일의 가죽 부츠는 알렉산더 맥퀸. 이탈리아 르네상스 건축양식을 모티프로 한 ‘오페라 튤레’ 링은 부첼라티. 마호가니 우드 소재의 ‘사마르칸트’ 체스 게임판은 에르메스.
임레이가 입은 플라워 모티프의 셔츠와 블랙 팬츠 모두 프라다. ‘씨마스터 아쿠아테라’ 워치는 오메가. 긴조가 입은 수채화풍의 슈트와 슈즈 모두 알렉산더 맥퀸. 오른손의 반지는 디올 맨. 왼손의 반지는 루이 비통. 하이디가 착용한 플라워 프린트 드레스와 샌들 모두 돌체앤가바나. 물방울 디테일의 미디스커트는 구찌. ‘클래쉬 드 까르띠에’ 후프 이어링은 까르띠에. ‘투 버터플라이 비트윈 더 핑거’ 링은 반클리프 아펠. ‘리베르소 원 듀에토 문’ 워치는 예거 르쿨트르. 램스킨 매트는 까레.
블랙 블루종과 경쾌한 프린트의 후디드 셔츠, 왼손 검지와 오른쪽 약지에 착용한 링 모두 루이 비통. 양손 새끼손가락에 착용한 ‘비제로원’ 링은 불가리.
하이디가 입은 자수 장식의 드레스는 모스키노. 골드 체인 샌들은 페라가모. ‘에끌라’ 이어링은 콜로프. ‘T1 와이드 다이아몬드 힌지드’ 뱅글과 ‘티파니 락’ 뱅글 모두 티파니. 마비스타가 입은 블랙 재킷과 셔츠, 팬츠, 슈즈 모두 발렌티노. 롱 네크리스와 벨트 모두 셀린느 옴므. 텀블러와 스트로는 오레포스 제품으로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판매. 위스키는 ‘발렌타인 30년’ 제품. 위스키 잔은 코지타벨리니.
(왼쪽부터) 긴조가 입은 서스펜더 디테일의 스트라이프 재킷과 팬츠 모두 모스키노. 슈즈는 알렉산더 맥퀸. 네크리스는 셀린느 옴므. 터틀넥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안나가 입은 와이드 핏 점프슈트는 막스마라. 글러브는 돌체앤가바나. 실버 뮬은 보테가 베네타. 네크리스와 커프 모두 샤넬. 마비스타가 착용한 재킷과 팬츠, 레더 타이 모두 보테가 베네타. 임레이가 입은 크로커다일 프린팅의 바이커 재킷과 이너 톱, 팬츠, 슈즈 모두 톰 포드. 네크리스는 루이 비통. 레이든의 롱 코트와 패턴 실크 셔츠, 팬츠 모두 아미리. 슈즈는 돌체앤가바나. ‘탱크 프랑세즈’ 워치는 까르띠에. 하이디의 반짝이는 케이프는 돌체앤가바나. 브라 톱과 쇼츠 모두 메종 마르지엘라. 러플 디테일의 ‘쇼크 버클 퀴사드’ 부츠는 로저 비비에. ‘클래쉬 드 까르띠에’ 링은 까르띠에. ‘해피 하트 컬렉션’ 뱅글은 쇼파드.
MODEL 긴조, 레이든, 마비스타, 안나, 임레이, 하이디 HAIR & MAKEUP 이동민·김시진(블로우), 요니·혜원(팀바이블룸)
STYLIST 고동휘, 차세연, 이나래 SET STYLIST 장세희(무용담)
LOCATION 바이다만테 at 더시에나라운지(540-5056) COOPERATION 구찌(1577-1921), 까르띠에(1877-4326), 까레(545-9871),
김서룡(3444-3512), 돌체앤가바나(3442-6888), 디올(3480-0104), 레솔베르(0507-1355-9154), 로저 비비에(6905-3370), 루이 비통(3432-1854), 리델(070-8228-2329), 막스마라(3467-8326), 메종 마르지엘라(3442-3012), 모스키노(2118-6072), 반클리프 아펠(1877-4128),
발렌티노(543-5125), 보테가 베네타(3438-7682), 부첼라티(6905-3490), 불가리(6105-2120), 샤넬(080-200-2700), 셀린느(1577-8841),
셀프 포트레이트(6905-3420), 쇼파드(6905-3390), 신동와인(797-9994), 아미리(amiri.com), 아임디자인몰(0507-1409-4096),
알레시(6299-5684), 알렉산더 맥퀸(2118-6171), 에르메스(540-0901), 에트로(511-2573), 엠에이치샴페인즈앤드와인즈코리아(2188-5100),
예거 르쿨트르(1877-4201), 오레포스(726-4266), 오메가(080-500-1848), 콜로프(3442-4706), 티파니(547-9488), 페라가모(3430-7854),
코지타벨리니(031-902-2157),
톰 포드(6905-3534), 페르노리카 코리아(3466-5700), 프라다(3218-5331), 해밀턴(032-320-7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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