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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세계>

안경수, ‘꽃의 밤’
자연과 도시에 대한 사유를 풍경에 담아내는 두 작가, 로베르트 엘프겐 Robert Elfgen과 안경수의 회화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2인전. 오묘 한 색감과 동물의 도상, 흐릿한 정경을 표현하는 로베르트 엘프겐은 나 무, 황동, 잉크 등 다양한 재료를 탐구하며, 고유의 자연관과 우주적 원 리를 드러낸다. 프리즈 서울 등 국제적 아트페어에서 주목받은 그의 첫 한국 전시라 더욱 주목할 만하다. 안경수는 일상 속 찰나의 순간을 빛을 활용해 포착해 몰입감을 선사한다. 두 작가의 작품이 조화와 대비를 빚 으며 관람객의 사유를 증폭시킨다. 피비갤러리. 11.17~202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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