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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프리츠: 후회 없이>

‘Ader’, 2022

45년간 독자적 추상 세계를 구축하며 회화의 본질을 모색해온 프랑 스의 현대미술가, 베르나르 프리츠의 대규모 회고전. 이번 전시에서는 1977년 공개한 초기작부터 비교적 근작인 2019년 작품까지, 총 60여 점의 작품을 밀도 높게 감상할 수 있다. 각기 다른 크기의 안료 입자들이 어우러진 신비로운 색감과 수직 또는 비정형적 붓질이 만들어낸 회화들 은 시적인 심상을 불러일으킨다. 그는 캔버스 위에 레진을 정교하게 겹 친 다음 매끈한 표면 위에 채색하는 방식을 따르는데, 촉각과 시각 등 다 채로운 감각을 일깨우는 경험을 제안한다. 페로탕 서울. 6.8~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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