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본문 바로가기

<레드씬>

 

회화와 오브제 작업을 넘나드는 작가 이 지현에게 아득한 유년 시절의 시각적 기 억은 붉은빛으로 물들어 있다. 10년간 의 작업을 망라한 이번 전시의 주요 작품 인 대형 회화 연작 ‘레드씬’ 속에는 가족 이 모이던 공간인 어머니의 부엌을 모티 프로 현재와 과거, 실재와 허상이 혼재 된 붉은색을 입은 공간의 형상이 담겨 있 다. 작가 내면의 감정과 기억을 겹겹이 쌓아 올리는 회화 이외에 솜을 채운 인형 오브제 작업도 함께 선보인다. 진열장에 수집품을 배열하듯 설치한 도자 드로잉 과 수틀에 그린 수채화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3.17~5.29

디자인하우스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