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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접몽>

제주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활동을 지원하며 인사아 트센터에 개관한 제주갤러리. 개관전의 주인공은 제주 출신 극사실 회화의 대가, 고영훈 작가다. 1974년 국립 현대미술관에서 열린 전시 <앙뎅팡당Ind pendant> 에서 섬세한 기법으로 그린 ‘돌’ 시리즈를 통해 주목받은 작가는 추상회화가 주류던 당대 미술계에 신선한 반향 을 일으켰다. 이번 전시에서는 장자의 사상을 모티프 삼 아 환영과 실재에 대한 깊은 사유를 담은 회화 40점을 선보인다. 지난 50여 년간 회화의 본질과 가능성을 탐 구해온 작가의 예술 세계를 감상할 기회로 작품들은 도 자기 같은 오브제와 인물까지 다양한 대상을 아우른다. 3.16~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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