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본문 바로가기

<심층 여행사, Deep Travel Ink.>

비디오와 퍼포먼스, 조각, 회화 등 장르의 구분 없이 작업을 이어가며 프랑스 태생 작가로 유일하게 터너상을 수상한 아티스트, 로르 프루보 Laure Prouvost. 그는 픽션과 현실을 중첩해 두 경계의 구분을 모호하 게 만들며, 특유의 유머러스한 관점을 작품에 반영해왔다. 가령 예술가 인 할아버지에게 영감을 받아 할아버지의 실종 사건을 허구의 서사로 만들어내 박물관을 추모관으로 만드는 식이다. 국내 첫 개인전에서는 작가의 작품 세계에서 주요한 키워드인 ‘여행’을 주제로 전시장을 가상 의 여행사로 탈바꿈시키며, 작가의 사유를 좇아 탐험할 수 있는 오브제 와 영상 4점을 채운다. 아뜰리에 에르메스. 3.25~6.5

디자인하우스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