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본문 바로가기

<Mirrors>

‘Never Enough’, ‘Caught in a Lie’

뉴욕 브루클린 출신 1994년생 젊은 예술가 트레이 압델라Trey Abdella가 아시아 첫 개인전의 장소로 서울을 택했다. 그의 작품은 회화, 조각, 아상블라주의 경계를 넘나든다. 가발, 깨진 유리 같은 다양한 재료와 직접 조각한 레진을 회화와 결합해 3차원적 효과를 연출한 것이 특징. 지난해 베를린 쾨닉에서 열린 첫 개인전 <Growing Pains>에서는 사춘기와 청년기 등의 시기를 지나며 마주한 감정을 담아낸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단조로운 일상의 소소한 공포를 다룬다. 한밤중 비를 뚫고 운전을 하거나, 거짓말을 하다 발각되는 상황 등 독창적 내러티브와 위트를 담은 신작 6점을 만나볼 수 있다. 쾨닉 서울. 9.4~10.3

디자인하우스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