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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bo>

‘Combo’

강렬한 색채와 에너지를 띤 추상 세계를 펼쳐온 배헤윰 작가. 과거 캔버스 안에서 회화가 지닌 운동성을 실험해온 접근에서 나아가 이번 전시에서는 ‘연쇄 작용’에 집중했다. 끊김 없이 타격이 가해지는 상황에서 흔히 사용하는 ‘콤보’라는 단어를 전시 타이틀로 쓴 것처럼 회화 속 형상들은 겹쳐지고, 짓눌러지며 캔버스 안에서 균형을 찾아간다. 동일한 이름의 회화 작품은 하나의 형태가 깨진 뒤 즉각적인 상황을 추상 언어로 시각화했다. 갤러리 휘슬. 9.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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