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본문 바로가기

<박서보 개인전>

‘Ecriture (描法) No. 140410’

한국 단색화의 거장 박서보의 개인전이 국제갤러리에서 10여 년 만에 열린다. 박서보는 자신의 작품을 ‘흡인지’라고 일컫는다. 일정한 간격의 고랑 형태와 색감에서 느껴지는 리듬감과 안정감이 현대인의 어려운 마음을 어루만져주기 때문. 그는 도식화된 서양의 컬러판을 참고하기보다 자연에서 통용되는 일반명사를 빌려와 자신의 색감을 일컫는다. 공기색, 홍시색, 유채꽃색 등 풍성한 색감으로 자연과의 합일을 추구하는 색채 묘법 연작 16점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다. 국제갤러리 K1.

디자인하우스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