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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그림 없는 드로잉의 무한한 확장성

‘The Sun and the Moon’

 

<김정기, 디아더사이드>
김정기는 2011년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부스 전면에 대형 도화지를 붙이고 현장에서 밑그림 없는 드로잉을 시작했 다. 이후 유튜브를 통해 그 과정이 전 세계에 공개되면서 그는 라이브 드로잉의 창시자로서 글로벌 아티스트의 반 열에 오르게 되었다. 7월 11일까지 롯데뮤지 엄에서 개최하는 김정기의 국내 최초 대규모 기획전에서는 대형 회화 작품을 비롯해 만화 스케치, 캐릭터 드로잉, 영상, 사진 등 총 2000 여 점의 작품은 물론 매주 월요일, 목요일, 격 주 토요일에 열리는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 를 직접 관람할 수 있다.

 

 

‘Babushka’

 

<종이와 대화하면서>
사치 갤러리, 뉴욕 현대미술관 등 세계에서 주목받는 LA 기반의 작가 엘리엇 헌들리의 아시아 첫 개인전이 백아트 서울에서 열린다. 작가의 드로잉 작품을 집중적으로 조명한 첫 전시다. 다양한 색과 선이 뒤엉킨 초현실적 추상 작품 ‘청산 Clearing’을 비롯해 팬데믹 기간 동안 작업실에서 반복적으로 드로잉을 이어가며 그 날짜를 작가만의 기호로 표시한 작품 등을 만날 수 있다. 작가는 “아시아의 전통 회화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다. 아시아 관람객이 내 작품을 어떻게 볼지 기대된다”라고 한국 첫 개인전에 대해 소회를 밝혔다. 6월 1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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