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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Lose Your Mind

독특한 유머 감각으로 일상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풍자하는 영국의 ‘괴짜’ 아티스트, 데이비드 슈리글리David Shrigley 개인전.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을 연상하게 하는 드로잉 위에 “나는 생각하는 것이 싫다I Hate Thinking”라고 적어 넣고, 가발을 쓴 로봇을 예술가라 부르며 코에 펜을 꽂아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게 하는 재기 발랄하고 기상천외한 작품들이 펼쳐진다. 드로잉부터 페인팅, 조각, 설치, 애니메이션 등 매체와 형식에 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펼치며 2013년 영국을 대표하는 현대미술 상 ‘터너 프라이즈Turner Prize’에 노미네이트됐던 작가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다. 1월 8일까지, 현대카드 스토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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