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하면서, 젠데이아가 프로모션 투어에서 선보였던 메소드 드레싱이 화제다.


메소드 드레싱은 하나의 스타일링을 넘어 작품의 세계관을 레드카펫 위로 확장하는 전략이 됐다. 이는 배우가 캐릭터의 무드와 서사를 패션으로 풀어내며 작품의 분위기를 스크린 밖까지 이어가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번 스파이더맨 프로모션이 더욱 흥미로운 이유는 젠데이아의 거미 모티프를 다루는 방식에 있다.


드레스 위를 타고 흐르는 거미줄 디테일부터 크리스털 체인, 거미 브로치까지. 하나의 모티프를 다양한 디테일로 변주하며 캐릭터의 정체성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한 젠데이아.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는 젠데이아의 메소드 드레싱을 확인해 보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도 지금 바로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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