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빅 디테일의 롱 드레스는 셀프포트레이트. 소라 모양의 이어링은 아크네 스튜디오. 브리프는 앤아더스토리즈. 실버 스트랩 힐은 톰포드.
블루 드레스와 롱부츠, 이어링과 네크리스 모두 지방시.
오프 숄더 드레스는 로크. 사이하이 부츠는 세르지오 로시. 물질이 모여 탄생하고 소멸하는 생명의 질서를 보여주는 푸른 나선형 구조의 작품은 정소영 작가의 ‘깊은 표면’.
슬리브리스 톱과 팬츠 모두 에트로. 데님 소재의 슬링백 슈즈는 디젤. 반지처럼 연출한 이어 커프는 포트레이트리포트.
‘쏜 엠브레이스 어트랙션 밴드’ 링과 나비 모양의 ‘플라이 바이 나이트’ 링 모두 스티븐 웹스터. 블루 드레스는 사피야 by 네타포르테.
블루 시퀸 점퍼는 드리스 반 노튼. 코르사주 장식의 롱부츠는 선우.
인간의 감정과 연결성을 꿰뚫어보는 파란 눈을 프린트한 재킷과 팬츠, 샌들 힐 모두 알렉산더 맥퀸.
MODEL 다일라 HAIR 안나영 MAKEUP 서아름 ASSISTANT 이나래 LOCATION 도킹 서울
COOPERATION 네타포르테(0079-844-341-351), 드리스 반 노튼(2056-1234), 디젤(797-8770), 로크(rokh.net), 아크네 스튜디오(542-2290),
알렉산더 맥퀸(2118-6171), 앤아더스토리즈(3442-6477), 에트로(3442-6477), 선우(sunwooworld.com), 세르지오 로시(3479-1572),
셀프포트레이트(0507-1421-3420),
스티븐 웹스터(2231-1592), 지방시(546-2790), 톰포드(6905-3640), 포트레이트리포트(070-4062-4098)
Relat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