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호

TRAVELING TO MYSELF

일상의 쉼표를 찍기 위해 홀로 훌쩍 떠난 어느 여름날의 단상.

EDITOR 홍혜선 PHOTOGRAPHER 김외밀

메탈 하드웨어 로고가 특징인 데님 톱과 쇼츠 모두 디젤. 트리옹프 모티프 볼캡은 셀린느. 애너그램 펜던트 네크리스는 로에베.



언밸런스한 디자인의 원피스 수영복은 롱샴. 블루 스트라이프 디테일을 더한 판초는 로로피아나.



화려한 패턴의 홀터넥 스카프 톱은 폴로 랄프 로렌. 화이트 타비 플립플랍은 메종 마르지엘라.



분홍색 니트 베스트와 카디건, 워시드 데님 백팩 모두 샤넬.



빨간색 라인이 돋보이는 스윔슈트는 펜디. 네이비 아노락 재킷은 구찌×아디다스.



블랙 네트 톱은 셀린느. 해바라기 프린트가 멋스러운 쇼츠는 질 샌더. 크로셰 모자는 로로피아나. 테리 코튼 소재의 스트라이프 백은 마르니.



저지 소재의 원 숄더 톱은 로에베. 분홍색 숄더백은 샤넬.



사파리 스타일의 셔츠 원피스와 비즈 이어링 모두 미우 미우. 브라운 비치 타월은 로에베.



MODEL  이노아  HAIR  김승원  MAKEUP  장소미  ASSISTANT  차세연  COOPERATION 구찌(1577-1921), 디젤(3438-6056),

로로피아나(546-0615), 로에베(3213-2275), 롱샴(2143-7136), 마르니(3479-6013), 메종 마르지엘라(3442-3012), 미우 미우(3218-5331),

샤넬(080-200-2700), 셀린느(549-6631), 질 샌더(512-6297), 펜디(2056-9023), 폴로 랄프 로렌(600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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