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XURY

DIOR BEAUTY

‘디올 어딕트 립스틱’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인 피터 필립스Peter Phillips가 디올 하우스의 아이코닉 컬러에서 영감받은 셰이드로 구성한 ‘디올 어딕트 립스틱’ 컬렉션. 크리스챤 디올이 사랑한 꽃 중 하나인 재스민에서 추출한 재스민 왁스와 플럼 오일 등 식물성 오일을 풍부하게 함유해 입술 위에 놀랍도록 매끄럽게 발리며 광택과 컬러를 더한다. 차분하고 은은한 로지 베이지부터 강렬하고 맑은 레드까지, 트렌디한 35가지 컬러로 구성해 피부 톤과 메이크업 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GUERLAIN

‘키스키스 비 글로우 립밤’  장미, 복숭아꽃, 포피 등 벌들이 사랑하는 형형색색의 꽃을 모티프로 한 ‘키스키스 비 글로우 립밤’ 컬렉션. 벌 모티프가 각인된 골드 케이스 안에 풍부한 보습 효과를 선사하는 동시에 입술을 맑고 투명하게 물들이는 텍스처가 내장되어 있다. 히알루론산, 시어버터는 립밤 못지않은 보습력을 자랑하며 입술을 윤기 있게, 그리고 생기 넘치게 만들어준다. 핑크, 코럴, 레드 계열로 이루어지며 7가지 컬러로 구성된다.

POIRET

‘루쥬 뽀아레 끌레르’  하이 샤인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농밀한 젤 텍스처가 입술 위에 부드럽게 발리는 ‘루쥬 뽀아레 끌레르’ 컬렉션. 투명하면서도 광택이 넘치는 립 메이크업을 완성하기에 좋은 이 컬렉션은 거울을 보지 않고도 쉽게 바를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러운 제형이 특징이다. 바르는 즉시 물기를 머금은 듯 촉촉한 입술을 완성한다. 평소 가벼운 메이크업을 추구한다면 ‘루쥬 뽀아레 끌레르’가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BYREDO

‘리퀴드 립스틱 바이닐’  젠더리스 메이크업을 표방하는 바이레도에서 소개하는 ‘리퀴드 립스틱 바이닐’ 컬렉션은 바이레도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리퀴드 립스틱이다. 입술에 마치 PVC를 얹은 듯한 광택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 광택을 선사하는 립스틱의 치명적인 문제점이던 끈적임 역시 극복했다. 선명한 컬러에 유리알 같은 광택을 입히면서도 끈적이지도 않고 묻어나지도 않는다. 평범한 듯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바이레도만의 감성이 느껴지는 패키지 역시 매력 포인트. 10가지 뉴트럴 컬러로 구성했다.

NARS

‘에프터글로우 센슈얼 샤인 립스틱’  ‘컬러와 케어가 동시에 가능한 하이브리드’를 콘셉트로 완성된 ‘에프터글로우 센슈얼 샤인 립스틱’은 모든 조건을 갖춘 립스틱이다. 기존에 촉촉한 립스틱의 한계였던 발색력과 지속력 문제를 극복한 것이 가장 큰 특징. 망고 버터, 시어버터 등의 성분이 입술을 매끄럽게 하면서도 단 한 번만 발라도 보이는 컬러 그대로 선명하고 투명하게 발색된다. 높은 수분감을 자랑하면서도 지속력 또한 우수한 것이 장점. 가볍게 한 번 바르면 꽤 오랜 시간 컬러가 지속된다.

CLARINS

‘립 컴포트 오일’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을 결합한 형태의 ‘립 컴포트 오일’은 자연에서 영감받은 6가지 컬러가 입술을 아름답게 가꿔준다. 제품 전 성분의 무려 98% 이상이 스킨케어 효과를 발휘하는 호호바 오일, 헤이즐넛 오일, 로즈 오일 등으로 구성되어 입술에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며 외부 환경으로부터 입술을 보호한다. 칙칙한 입술에 생기를 더해주는 핑크, 코럴, 레드 계열 그리고 광택을 배가하는 허니 컬러 등 6가지로 만날 수 있다.

CLE DE PEAU BEAUTE

‘크림 루즈 샤인’  끌레드뽀 보떼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크림 루즈 샤인’ 컬렉션은 꽃으로부터 모티프를 얻었다. 이번 컬렉션을 개발하며글로벌 컬러 디렉터 벤저민 퍼키Benjamin Puckey는 “햇빛에 흠뻑 젖은 열대 꽃의 아름다운 형상과 색에서 영감 받았다”라며 이번 컬렉션이 이 꽃들처럼 얼굴에 화사한 빛을 더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언급했다. 뉴트럴, 브라운 계열의 차분한 컬러는 물론 생동감 넘치는 레드, 코럴, 핑크, 플럼 등 무려 8가지 셰이드로 구성된다. 제품명에서 유추할 수 있듯 입술을 유리알처럼 반짝이게 하면서도 오랜 시간 컬러가 지속된다.

MAC

‘락드 키스 잉크 24 아워 립컬러’  맥의 새로운 야심작 ‘락드 키스 잉크 24 아워 립컬러’는 고농축 피그먼트가 입술에 강렬한 컬러를 더한다. 피그먼트 락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보이는 그대로 생생한 컬러가 표현되며, 얇고 가볍게 밀착되면서 24시간동안 지워지지 않는다. 밀착력, 발색력은 물론 지속력까지 완벽하게 갖춘 리퀴드 립. 데일리 메이크업에 활용할 수 있는 핑크, 레드, 코럴 계열은 물론 브라운, 퍼플 등 파티 메이크업을 위한 컬러 라인업까지 무려 25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BURBERRY BEAUTY

‘버버리 키세스 모노그램’  ‘버버리 키세스 모노그램’ 컬렉션은 패키지에 창립자 토마스 버버리 모노그램을 새겨 마치 하나의 패션 아이템처럼 느껴진다. 골드, 실버 컬러를 중심으로 그레이 빛으로 모노그램을 새겼다. 크림처럼 부드러운 제형이지만, 바르는 순간 보송하게 밀착된다. 산뜻하고도 우아한 장미 향이 더해져 감각적 경험을 선사하기까지. 버버리의 아이코닉 셰이드인 밀리터리 레드, 러셋을 포함해 올림피아 백의 버건디 레더에서 영감 받은 컬러까지 3가지로 구성했다.

ASSISTANT  천민경  COOPERATION  겔랑(080-343-9500), 끌레드뽀 보떼(080-564-7700), 나스(6905-3747), 디올 뷰티(080-342-9500),

맥(3440-2782), 바이레도(3479-1688), 버버리 뷰티(080-850-0708), 뽀아레(1644-4490), 클라랑스(080-542-9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