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톱, 비즈 스커트, 브라 톱 모두 미우 미우.
브라 톱, 쇼츠, 롱 스커트와 하이 삭스, 발레리나 펌프스 모두 디올. 리본 초커는 샤넬.
펀칭 디테일의 빅 퍼프 블라우스와 쇼츠 모두 갸즈드랑.
민트 컬러의 실크 블라우스는 방떼. 레이스 디테일의 슬리브리스 원피스는 낸시부. 스트라이프 팬츠는 레호.
겹쳐 입은 옐로 셔링 볼륨 블라우스와 옐로 레이어드 볼륨 원피스 모두 비뮈에트. 리본에서 영감을 받은 ‘볼타보우’ 네크리스는 스와로브스키.
더블 스트랩 플랫폼 뮬은 플랫 아파트먼트.
벌룬 미니드레스는 기준. 도트 패턴의 볼륨 스커트는 알라이아. ‘버귤 플라워 보우’ 슬링백 슈즈는 로저 비비에.
데님 슬리브리스 톱과 스커트 모두 셀프포트레이트.
리본 디테일의 쇼트 재킷과 플라워 패턴 스커트, 블랙 스커트 모두 비뮈에트. 롱 워크 부츠는 닥터마틴. 프릴 속치마는 에디터 소장품.
플라워 시스루 원단을 얇게 덧댄 벌룬 드레스는 꼼데가르송. 오른손 검지의 ‘둘키스 칵테일’ 링은 스와로브스키.
더블 스트랩 플랫폼 뮬은 플랫 아파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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