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하고 부드러운 향의 ‘루이보스 인퓨전’은 카페인이 들어 있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포트넘 앤 메이슨.
화사하고 달달한 뉘앙스가 가득한 ‘캐머마일’은 숙면에 도움을 주는 차다. 테오도르.
이국적인 향신료의 은은한 향이 매력적인 A.C. 퍼치스 티핸들의 ‘인디안차이 클래식틴’. 에디션 덴마크.
CHAMOMILE ELDER HIGHBALL
하이볼 잔에 담은 아이스 캐머마일 티에 ‘페이머스 그라우스 셰리 캐스크 피니시’ 30ml와 볼스 ‘엘더플라워 리큐어’ 10ml를 넣은 다음 탄산수를 잔 끝까지 채운다. 캐머마일 티백을 그대로 넣어 마시면 향긋함을 끝까지 느낄 수 있다. 셰리 캐스크 위스키에서 느껴지는 말린 과일의 달콤한 풍미와 더불어 엘더플라워와 캐머마일의 향기로운 꽃향기가 한데 어우러져 달콤한 꽃다발의 뉘앙스를 가득히 선사한다. _ 페이머스 그라우스 브랜드 매니저 김윤선
CHAI TEA HIGHBALL
아이스 볼이 담긴 온더록 글라스에 차이 티를 담은 후, ‘비스킷 앤 드보셰 V.S.O.P.’ 30ml를 부어 완성한다. 차이 티의 카르다몸, 후추, 계피 향이 과일과 은은한 꽃향을 지닌 비스킷 앤 드보셰 V.S.O.P.의 풍미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 _ 비스킷 앤 드보셰 브랜드 매니저 김유준
FOOD STYLIST 이아연
COOPERATION 디앤피 스피리츠(6285-4600), 에디션덴마크(876-1866), 윌리엄그랜트앤선즈(2152-1600), 테오도르(070-7743-1190), 트랜스베버리지(546-6100), 포트넘 앤 메이슨(310-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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