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본문 바로가기

2022 하이 주얼리 컬렉션 하이라이트

CHANEL 샤넬 - 1

1932년 가브리엘 샤넬이 선보인 샤넬 최초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 ‘비쥬 드 디아망Bijoux de Diamants’의 탄생 90주년을 맞아, 그 현대적 정신과 아름다움에 경의를 바치는 ‘1932’ 컬렉션. 꼬메뜨(별)와 달, 태양 모티프를 감각적으로 재해석해 총 77개의 주얼리로 구성했으며, 다이아몬드에 다채로운 유색 보석을 조합해 화려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1932년으로 돌아가 꼬메뜨, 달, 태양이라는 3가지 상징에 관한 메시지를 조화롭게 제시하고 싶었다. 모든 천체는 고유의 빛을 낸다”라고 샤넬 화인 주얼리 크리에이션 스튜디오의 디렉터 패트리스 레게로Patrice Leguéreau는 소개한다. 이번 ‘1932’ 컬렉션은 샤넬 최초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인 ‘비쥬 드 디아망’에서 주제뿐만 아니라 간결한 선과 자유로운 형태를 그대로 가져왔다. 기존 컬렉션은 투명한 다이아몬드만 사용했으나, 새로운 컬렉션에서는 다이아몬드가 다채로운 컬러의 유색 보석과 어우러져 피부 위에 가볍고 유연하게 흐른다. ‘비쥬 드 디아망’은 무엇보다 착용자인 여성을 염두에 두고 디자인한 컬렉션이었다. 잠금장치가 없고 자유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했던 ‘비쥬 드 디아망’의 특징을 반영해, 이번 컬렉션도 총 77개 작품 중 12개를 취향에 맞게 변형할 수 있다.






THE COMÈTE
별은 ‘비쥬 드 디아망’ 컬렉션의 대표적 주제이자 가브리엘 샤넬이 가장 사랑한 모티프 중 하나다. 어린 시절을 수도원에서 보낸 샤넬은 그곳의 복도를 장식한 태양과 달, 별 모자이크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고, 연인이던 보이 카펠Boy Carpel을 만나며 별자리와 점성술에도 깊은 관심을 갖게 됐다. “나의 별! 그 무엇이 이보다 더 적절하고, 영원히 현대적일 수 있겠는가?”라고 샤넬은 말했다.


■ 관련 기사
- CHANEL 샤넬 - 1
- CHANEL 샤넬 - 2
- CHANEL 샤넬 - 3
- CHANEL 샤넬 - 4

디자인하우스 [LUXURY 2022년 8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