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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여행지에서 영감 받은 향수

FRAGRANCES INSPIRED BY TRAVEL

향기를 맡는 것만으로도 여행을 떠난 기분이 든다면 어떨까? 우거진 숲속,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 모래사막, 과실 향 가득한 정원, 푸르른 지중해의 섬… 그곳으로 발걸음을 이끄는 향수들.


FOREST
우거진 숲속 사이로 햇살이 스며들고, 촉촉한 흙 내음과 이름 모를 들풀의 파릇한 향기가 선선한 바람이 부는 그곳으로 안내한다.

엠버 튜토닉
알파인 전나무가 빽빽한 숲속 계곡 위에 자리 잡은 오두막에서 영감 받아 탄생했다. 그린 만다린 노트로 시작해 머스크로 마무리된다. 디에스앤더가.
오드 퓌메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의 안개 낀 숲속을 떠오르게 하는 풍성한 우디 향이 특징이다. 신비로우면서도 남성적인 매력을 극대화한다. 샹테카이.
신테틱 정글 풍부한 바질과 은방울꽃, 천연 재스민, 일랑일랑 오일을 함유하고 여기에 강렬한 블랙커런트를 더해 시원한 숲 향과 레더 향이 조화를 이룬다.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
휠 오 드 퍼퓸 고목이 가득한 일본의 어느 숲을 연상시키는 스모키한 우디 향이 매혹적이다. 푸르른 신록의 시원함과 흙 내음이 편안한 위안을 선사한다. 이솝.
더 헤도니스트 우디 스파이시 계열의 향수로 자연의 가장 순수한 요소에 대한 탐험에서 영감 받았다. 베티베르와 시더우드의 깊은 향이 강인함과 생동감을 전한다. 엑스니힐로.
아쿠아 비떼 포르떼 칠리산 만다린, 칼라브리아산 레몬과 베르가모트, 과테말라산 카르다몸 등 다채로운 향료가 우아하게 어우러져 플로럴 우디 향을 완성한다. 메종 프란시스 커정.





DESERT
강렬한 태양이 내리쬐는 사막에 피어난 선인장 꽃, 낯선 향신료가 가득한 시장, 고대 도시의 궁전과 사원을 떠오르게 하는 이국적인 향취가 느껴진다.

미라주 뒤 데저트
아라비아 사막의 오아시스를 향한 꿈같은 여정을 담은 향수로 우디 스파이시 계열의 관능적인 향신료의 향연이 이어진다. 썽봉.
마크 파쥐 중동 수크 시장에서 맡던 향신료를 동양적인 느낌으로 재해석해 마치 사막에서 따뜻한 바람을 타고 불어오는 듯한 레더, 우디 향이 특징이다. 오르메.
옴브레 레더 생동감 넘치는 그린 플로럴 향과 우디한 시더우드, 그리고 블랙 레더로 겹겹이 향을 입혀 광활한 사막처럼 예측할 수 없는 느낌을 표현했다. 톰 포드 뷰티.
코리앤더 러시안 코리앤더, 페퍼 같은 시원한 향신료를 시작으로 제라늄꽃과 머스크가 어우러져 흑해에서 부는 바람과 같은 시원한 향을 선사한다. 디에스앤더가.
바빌론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바빌론의 공중 정원에서 영감 받은 향수. 따뜻한 바닐라로 목욕을 마치고 나온 듯한 향기에 부드러운 우디 향을 가미해 생동감을 더한다. 펜할리곤스.
오리엔탈 레더 오만 와히바 사막의 황금빛 모래와 내리쬐는 태양에서 영감 받았다. 포근한 라벤더, 드라이한 시나몬, 아로마틱한 꽃향기가 어우러져 존재감을 더한다. 메모 파리.




GARDEN
정성스럽게 가꾼 나무와 정교한 장식물들이 가득한 정원에서 풍겨오는 섬세한 꽃향기와 농익은 과실 향이 유럽의 어느 싱그러운 정원을 떠오르게 한다.

스프링타임 인 더 파크
산뜻한 꽃 내음 나는 공원에서의 따뜻한 기억을 후각적으로 표현한 플로럴 프루티 계열 향수로 로맨틱한 무드를 완성하기에 더할 나위 없다. 메종 마르지엘라.
아쿠아 알레고리아 네롤리아 베티베르 자연의 정원과 나폴리만에 위치한 이스키아섬의 풍경에서 영감 받아 탄생했다. 그린 노트와 강렬한 네롤리 향이 생기발랄한 느낌을 연출한다. 겔랑.
오랑제리 베니스 여름날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오렌지 나무 한 그루가 떠오르는 향이 특징이다. 오렌지의 톡톡 튀는 시트러스 향과 차분한 우디 향이 어우러져 매력적이다. 아르마니 뷰티.
르 자르뎅 무슈 리 중국에 있는 어느 정원에서 꽃과 나무, 물과 돌을 테마로 사색을 즐기는 아늑함을 표현했다. 삼박 재스민과 금귤 노트의 상큼한 플로럴 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에르메스 뷰티.
엔젤 디 피렌체 오 드 코롱 톱 노트의 달콤한 복숭아 향기가 오렌지와 만나고 미들 노트의 블랙커런트, 재스민을 거쳐 베이스 노트의 바닐라 향이 달콤함을 극대화한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
오 드 깡빠뉴 싱그러운 정원의 상쾌한 공기를 들이마시는 듯한 기분을 선사하는 향수. 푸른 토마토잎의 독특한 향과 야생 허브 향이 은은한 향취를 완성한다. 시슬리.




SEA
눈부시게 빛나는 지중해 바다와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바닷바람에 실려온 듯한 짭짜름한 노트와 프레시한 향이 우리를 단숨에 지중해로 데려다놓는다.

아 미 아이레 오 드 뚜왈렛 지중해의 순수하고 신선한 공기를 담은 향수로 귤, 클로버, 재스민 노트가 우디 향과 어우러진다. 로에베 by 세포라.
솔티 앰버 코롱 해수면이 가장 높아지는 만조 때 즐기는 바다 수영을 향으로 표현했다. 시 솔트가 카르다몸과 대조를 이룬다. 조 말론 런던.
네롤리 포르토피노 투명한 바다, 시원한 바람, 그리고 풍성한 이탈리아 리에베라의 나뭇잎 향을 완벽히 재현해 잔잔한 인상을 남긴다. 톰 포드 뷰티.
아쿠아 셀레스티아 코롱 포르테 파란 바다와 푸른 하늘이 맞닿는 수평선을 떠오르게 하는 시트러스 프루티 계열의 향수. 메종 프란시스 커정.
라 콜렉시옹 프리베 에덴 록 오 드 퍼퓸 지중해의 평온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후각적으로 재현해 바다 소금의 짠 노트와 우디, 플로럴의 조합으로 탄생했다. 디올.
로 겐조 뿌르 옴므 민트와 시더우드가 만나 넘실대는 파도와 일렁이는 물결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아쿠아틱 시트러스 향수. 겐조 퍼퓸.


ASSISTANT 이다희 COOPERATION 겐조 퍼퓸(080-344-9500), 겔랑(080-343-9500), 디에스앤더가(6905-3353), 디올(080-342-9500), 로에베 by 세포라(2097-6565), 메모 파리(1644-4490), 메종 마르지엘라(3213-4733), 메종 프란시스 커정(514-5167), 산타 마리아 노벨라(1644-4490), 샹테카이(070-4370-7511), 시슬리(080-549-0216), 썽봉(532-0045), 아르마니 뷰티(3479-6061),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3479-6049), 엑스니힐로(6905-3353), 오르메(3446-5724), 이솝(1800-1987), 조 말론 런던(6971-3228), 톰 포드 뷰티(6971-3211), 펜할리곤스(3213-2057)

디자인하우스 [LUXURY 2022년 6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