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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FOR BEAUTY

FROM THE NATURE

자연에서 발견할 수 있는 아름다운 현상들은 지친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이자 안식이다. 장마가 지나간 뒤에 느껴지는 흙 내음, 붉은 해가 뜨고 지는 현상 등 자연에서 포착한 사소하지만 아름다운 모습을 얼굴 위에 담았다.

Stars in the Dark Sky
어둡고 까만 밤하늘에 찬란하게 빛나는 크고 작은 별은 밤이 선사하는 최고의 아름다움이다. 눈두덩에 다크 블루, 그레이 섀도를 넓게 펴 바른 뒤 눈 아래부터 광대까지 펄을 함유한 퍼플 섀도를 발라 신비한 밤하늘을 표현했다. 이마부터 광대까지는 반짝이는 별처럼 다양한 사이즈의 큐빅을 붙였다.




반짝이는 느낌의 퍼플 시퀀 드레스는 랭앤루.

Sunset and Sunrise
붉은 해가 뜨고 지는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이마에는 레드 크림을 전체적으로 펴 바르고 눈가에는 레드와 옐로 크림 컬러를 손끝을 이용해 번진 듯이 그렸다.




Dew Drops in Dawn
밤과 아침 사이 새벽녘, 푸릇한 초록 이파리 끝에 맺힌 이슬을 형상화하기 위해 속눈썹 끝에 투명 큐빅을 붙였다. 눈두덩부터 광대 윗부분까지는 새벽의 푸르스름한 분위기가 연상되도록 초록색과 파란색 펄 섀도를 얹었다.


초록 잎을 떠오르게 하는 그린 퍼플 톱은 알렉산더 맥퀸.

Wet Sand
비 온 뒤 퍼지는 묘한 흙 내음, 비에 젖은 흙과 그 위로 흩뿌려진 꽃가루 역시 자연에서 발견할 수 있는 아름다운 현상 중 하나다. 광대와 그 주변으로 브론즈 펄 섀도를 얹은 뒤 브라운 섀도를 가루로 만들어 뿌려 흙처럼 표현했다. 눈 주변으로는 노란색 가루를 뿌려 흩어진 꽃가루를 형상화했다.


돌을 연상하게 하는 세라믹 링은 레쿨러.

Rainbow after Rain
일곱 빛깔을 간직한 무지개는 비 온 뒤가 기다려지는 이유다. 눈 주변에 다양한 무지개색을 자유롭게 발랐다. 영롱한 무지갯빛을 표현하기 위해 입술과 양 볼에는 촉촉한 살굿빛을 더했다.


무지개 패턴의 드레스는 랭앤루. 이니셜 네크리스는 디올.

모델 올라 | 헤어 조미연 | 메이크업 이나겸 패션 스타일링 이필성 | 어시트턴트 이영주

디자인하우스 [LUXURY 2021년 10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