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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원 예산으로 구성한 뷰티 에디터 쇼핑 리스트

Budget for Beauty - 1,040,000

화장품 구입을 위해 100만 원이 주어진다면? 봄에 사용했더니 좋았던, 혹은 한 번쯤 써보고 싶던 제품으로 구성한 뷰티 에디터 6인의 쇼핑 리스트.

1,040,000원
“주기적으로 피부과 시술을 받았는데 최근엔 상황이 여의치 못해 홈 케어에 공을 들이고 있다.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주변에서 써보고 추천해주는, 혹은 과거에 좋았던 경험이 있는, 효과가 확실한 제품을 믿고 들일 계획. 여러 종류의 제품을 돌려 사용하기보다 피부에 맞는 성분의 한 아이템을 여러 개 구매해 마음껏 써볼 생각이다.” _ <얼루어> 뷰티 에디터 이정혜



1 유세린 ‘울트라 센시티브 리페어 크림’
속보습에 탁월한 크림. 사실 크림이라고 하기엔 좀 묽은 로션 같지만 보습력만큼은 남부럽지 않다. 얼굴에 닿는 감촉이 너무나 촉촉해 쿨링 효과가 있나 싶을 정도. 붉고 예민해진 피부를 금세 진정시키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3만5000원(8개, 28만 원)

2 프란츠 ‘제트 플러스 듀얼 마스크’
웬만한 뷰티 디바이스보다 뛰어난 홈 케어 효과를 봤던 시트 마스크. 무거운 기기를 들고 이리저리 문지를 필요 없이 얼굴에 25분간 붙였다 떼면 안색이 환해지고 피붓결이 쫀쫀해지는 효과에 중독되었다. 이는 주성분인 펩타이드와 아데노신이 탄력에 도움을 주고, 히알루론산이 보습 및 보호 작용을 하는 동시에 비침습적 경피 전달 기술을 적용해 흡수력을 높인 덕분이다. 2만8000원(20개, 56만 원)

3 아이오페 ‘더 비타민 C23 앰플’
수많은 테스트 결과 내 피부에 가장 잘 맞는 성분은 바로 비타민 C. 순수 비타민 C는 항산화와 미백은 물론 콜라겐 합성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제품은 시중에 나온 앰풀에 비해 함량이 높아 확실한 미백과 주름 개선 효과를 낸다. 텍스처 역시 차별점. 물처럼 묽어 보이지만 막상 얼굴에 바르면 세럼처럼 아주 부드럽게 스며든다. 토너나 크림 중간에 이렇게 강력한 항산화 제품을 추가하면 피부에 영양제를 주는 기분이다. 5만 원(4개, 20만 원)


제품 협조 기노(514-6923), 끌레드뽀 보떼(080-564-7700), 라이크와이즈(3677-9703), 라프레리(511-6626), 루이 비통(3432-1854), 메종 마르지엘라(080-363-5454), 바게지(1600-7738), 발몽(514-6923), 불리 1803(511-3439), 샤넬(080-332-2700), 샹테카이(517-0902), 스쿠(6905-3369), 시슬리(080-549-0216), 아이오페(080-023-5454), 에르메스(310-5174), 에스티 로더(3440-2772), 오엠(517-5513), 유세린(080-219-1900), 이솝(1800-1987), 조 말론 런던(3440-2750), 탈라(573-5225), 프란츠(534-5239), 프레쉬(080-822-9500)

디자인하우스 [LUXURY 2021년 4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