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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원 예산으로 구성한 뷰티 에디터 쇼핑 리스트

Budget for Beauty - 994,000

화장품 구입을 위해 100만 원이 주어진다면? 봄에 사용했더니 좋았던, 혹은 한 번쯤 써보고 싶던 제품으로 구성한 뷰티 에디터 6인의 쇼핑 리스트.

994,000원
“잘 만든 비누는 물을 묻혀 문지르는 동시에 실크처럼 부드러운 거품을 낸다. 풍성한 거품으로 얼굴을 씻고 물기 어린 피부에 눅진한 질감의 크림을 듬뿍 올려 녹아들 듯 스며드는 과정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얼굴은 생기로 가득 찬다. 이번 쇼핑은 같은 브랜드의 비누와 크림으로 완성하는 심플한 뷰티 리추얼에 대한 갈망에서 시작되었다.” _ 프리랜스 뷰티 에디터 손미현



1 불리 1803 ‘포마드 비지날 수분 크림’
식물성 오일이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주는 보습 크림. 손바닥의 온기로 얼굴을 감싸면 베일을 두른 듯 피붓결이 좋아 보인다. 6만8000원.

2 끌레드뽀 보떼 ‘시나끄티프 솝’
캐시미어처럼 부드러운 거품이 피지와 메이크업 잔여물을 상쾌하게 씻어주는 비누. 히알루론산의 함량이 높아서인지 세안 후에도 촉촉한 느낌을 잊을 수 없다. 14만5000원대

3 샤넬 ‘르 리프트 크림 리치’
피부 장벽을 강화해 피붓결을 탄탄하고 매끈하게 개선하는 제품으로 얼굴과 목, 데콜테까지 마사지하며 바른다. 2가지 제형으로 출시되는데 피부를 감싸는 포근한 느낌이 좋아 리치 타입을 선호한다. 21만 원.

4 샤넬 ‘수블리마지 리치 클렌징 솝’
세안 직후 피부가 투명하게 맑아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는 비누. 실크 감촉의 풍성한 거품이 노폐물을 부드럽게 없애줄 뿐만 아니라 건조함이 느껴지지 않아 매번 손이 간다. 11만1000원.

5 프레쉬 ‘라이프 솝’
온 가족이 입이 마르게 칭찬한 비누. 갈라지거나 녹지 않아 끝까지 온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데다 물로 얼굴을 닦고 나면 피부가 부드러워 만족도가 높다. 2만2000원대.

6 프레쉬 ‘크렘 앙씨엔느’
한 병 한 병 수작업으로 만드는 정성이 깃든 에이지 딜레이 트리트먼트. 손에 내용물을 조금 덜어내 천천히 녹인 뒤 얼굴에 바르면 피부 속부터 견고해지는 느낌이 전해진다. 23만 원대.

7 끌레드뽀 보떼 ‘나이트 모이스처라이저 인텐시브 포티파잉 크림’
낮 동안 손상된 피부를 밤사이 회복하며 탄력 있는 광채 피부로 개선하는 제품. 에멀션 타입에 대한 기억이 좋아 크림을 장바구니에 담아보았다. 16만 원대.

8 불리 1803 ‘사봉 수페팡 리켄 데코스’
저자극 중성 더마톨로지 비누라고 해서 ‘꼭 한번 써 봐야지’ 했던 아이템. 11가지 향기 중 하나를 고르는 상상만으로도 벌써 행복하다. 4만8000원.


제품 협조 기노(514-6923), 끌레드뽀 보떼(080-564-7700), 라이크와이즈(3677-9703), 라프레리(511-6626), 루이 비통(3432-1854), 메종 마르지엘라(080-363-5454), 바게지(1600-7738), 발몽(514-6923), 불리 1803(511-3439), 샤넬(080-332-2700), 샹테카이(517-0902), 스쿠(6905-3369), 시슬리(080-549-0216), 아이오페(080-023-5454), 에르메스(310-5174), 에스티 로더(3440-2772), 오엠(517-5513), 유세린(080-219-1900), 이솝(1800-1987), 조 말론 런던(3440-2750), 탈라(573-5225), 프란츠(534-5239), 프레쉬(080-822-9500)

디자인하우스 [LUXURY 2021년 4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