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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원 예산으로 구성한 뷰티 에디터 쇼핑 리스트

Budget for Beauty - 955,000

화장품 구입을 위해 100만 원이 주어진다면? 봄에 사용했더니 좋았던, 혹은 한 번쯤 써보고 싶던 제품으로 구성한 뷰티 에디터 6인의 쇼핑 리스트.

955,000원
“화장대 위에 준비해둔 제품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실제 얼굴에 바르는 것은 한두 개. 매일 미묘하게 달라지는 피부 상태에 맞춰 화장품을 처방하고 최소한의 제품만 사용하기 때문이다. 건조할 땐 크림 하나를 두세 번 겹쳐 바르고, 문제가 없을 땐 토너와 세럼을 듬뿍 바르는 식. 이런 이유로 각기 다른 기능과 제형의 화장품을 여럿 골랐다.” _ 프리랜스 뷰티 에디터 송시은



1 이솝 ‘B 트리플 C 페이셜 밸런싱 젤’
알로에베라 젤이 진정 작용을 하고, 비타민 C 성분이 생기를 더하는 젤. 꿀처럼 쫀쫀한 이 제품을 마스크처럼 도톰하게 발라 흡수시킨 뒤 다시 한번 덧바르면 칙칙하고 푸석했던 피부가 금세 기운을 차린다. 14만5000원.

2 오엠 ‘칼렌둘라 브라이트닝 세럼’
유기농 카렌듈라 에센셜 오일로 만들어 진정 작용을 할 뿐만 아니라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며 피부 톤을 밝혀주는 세럼. 마치 오일 같기도 한 질감 덕에 두세 번 겹쳐 바르면 건조함이 사라진다. 11만5000원.

3 라이크와이즈 ‘수퍼차지 크림앤크림’
히알루론산 성분을 사용해 보습에 충실한 제품. 500원짜리 동전만큼 덜어낸 뒤 오일 한 방울을 섞어 마사지하며 흡수시키고 스팀 타월로 닦아내면 피부가 맨질맨질해진다. 3만6000원.

4 끌레드뽀 보떼 ‘UV 프로텍티브 크림 SPF50+/PA++++’
자외선 차단제 특유의 끈적임은 물론 매트한 느낌 없이 촉촉하게 발려 이미 여러 번 구입한 아이템.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피부 톤을 한 단계 밝히는 효과도 있다. 15만 원대.

5 스쿠 ‘모이스처 리치 마스크’
벌꿀처럼 쫀쫀한 젤 텍스처가 피부 표면을 빈틈 없이 코팅하는, 일명 바르는 시트 마스크. 특히 눈가에 잔주름이 신경 쓰일 때 듬뿍 바르고 미지근한 물로 씻어내면 피부가 탄탄해진 느낌이 든다. 8만4000원.

6 샹테카이 ‘로즈 드 메이 페이스 오일’

비타민 C 성분을 가득 담아 재생과 보습에 도움을 주는 제품. 피부 컨디션이 저조해 한 가지만 바르고 싶은 날 크림에 두어 방울 넣는 식으로 활용한다. 27만5000원.

7 끌레드뽀 보떼 ‘하이드로 소프트닝 로션’
뾰루지가 나려고 얼굴이 간질거리기 시작할 때 사용하면 기미가 싹 사라지던 경험을 서너 번 한 후로 피부 상태가 불안정한 환절기엔 꼭 챙긴다. 올해도 어김없이 장바구니에! 15만 원대.


제품 협조 기노(514-6923), 끌레드뽀 보떼(080-564-7700), 라이크와이즈(3677-9703), 라프레리(511-6626), 루이 비통(3432-1854), 메종 마르지엘라(080-363-5454), 바게지(1600-7738), 발몽(514-6923), 불리 1803(511-3439), 샤넬(080-332-2700), 샹테카이(517-0902), 스쿠(6905-3369), 시슬리(080-549-0216), 아이오페(080-023-5454), 에르메스(310-5174), 에스티 로더(3440-2772), 오엠(517-5513), 유세린(080-219-1900), 이솝(1800-1987), 조 말론 런던(3440-2750), 탈라(573-5225), 프란츠(534-5239), 프레쉬(080-822-9500)

디자인하우스 [LUXURY 2021년 4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