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본문 바로가기

LUXURY IS

Artist Package



샴페인과 위스키 등 고급 주류 브랜드는 예술 작품 같은 패키지와 병 디자인으로 특별함을 강조한다. 매해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담은 패키지를 선보여온 프리미엄 위스키 로얄살루트는 올해 영국의 일러스트레이터 마리아나 로드리게스Mariana Rodrigues와 함께 버킹엄 궁전에서 열리는 로열 가든 파티를 컬러풀하게 표현한 ‘로얄살루트 21년 가든 파티 에디션’을 출시했다. 영국 왕실의 유산을 쾌활하고 위트 있게 담은 것이 특징이다. 프레스티지 퀴베 샴페인 뵈브 크리코는 ‘라 그랑 담 2012’ 케이스와 병 디자인을 일본 아티스트 구사마 야요이草間彌生와 컬래버레이션했다. 2006년 도쿄 경매를 위한 프로젝트에서 마담 클리코의 초상화에 폴카 도트를 활용한 작품을 제안했던 구사마 야요이는 샴페인 버블 같은 도트 문양으로 자신의 시그너처 패턴을 재해석했다. 병을 감싸는 아트 오브제‘My Heart That Blooms in The Darkness of The Night’는 아티스트 서명과 고유 번호를 부여한 100개만 제공한다. 시바스 리갈은 엑스트라의 풍미와 역동적인 브랜드 가치를 표현하기 위해 미국의 아티스트 그레그 고셀Greg Gossel과 함께 작업했다. 시바스 리갈의 창립자인 제임스·존 시바스 형제가 애버딘 13 킹 스트리트에서 운영했던 상점을 모티프로 만든 한정판 ‘시바스 엑스트라 13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는 파격적인 그래피티를 콜라주 기법으로 담았으며, 올로로소 셰리가 탄생한 스페인을 나타내는 옐로와 레드 컬러를 섞어 강렬한 이미지를 더했다.

디자인하우스 [LUXURY 2020년 1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