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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증류로 더 부드러운 로우랜드 싱글몰트,

오켄토션

스카치 싱글몰트위스키 ‘오켄토션’은 3회 증류 방식을 고수해 더욱 부드럽고 섬세한 풍미를 자랑한다. 위스키 애호가는 물론, 싱글몰트 입문자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싱글몰트위스키 오켄토션의 특별한 매력을 소개한다.


세 번의 증류로 더욱 부드러운 맛과 향을 지닌 ‘오켄토션 12년’. 위스키 마니아는 물론 입문자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스카치 싱글몰트위스키다.


바 티센트의 조선미 매니저는 오켄토션의 부드러움을 살린 시그너처 칵테일 ‘로우랜드 사워’를 추천한다.
스코틀랜드 하일랜드 지역에서 생산하는 대부분의 스카치 싱글몰트위스키와 달리 오켄토션은 스코틀랜드 로우랜드에서 제조한다. ‘들판의 가장자리’를 의미하는 오켄토션 증류소는 글래스고 서쪽 클라이드강 주변에 위치하며, 세 번 증류하고 피트 향을 배제한 몰트를 사용해 부드러운 풍미를 지닌다. 국내에서 맛볼 수 있는 오켄토션의 주요 제품은 12년·18년·쓰리우드 3가지. 버번 캐스크와 셰리 캐스크에서 숙성한 원액을 블렌딩한 ‘오켄토션 12년’이 시그너처로, 꿀, 견과, 말린 과일, 캐러멜 풍미가 긴 여운을 남긴다. 짐 머레이의 <위스키 바이블>에서 91.5점을 받은 바 있다. 3회 증류한 원액을 버번 오크 캐스크에서 18년 숙성한 ‘오켄토션 18년’은 캐러멜 웨이퍼를 베이스로 한 구운 사과의 부드럽고 깔끔한 향이 도드라진다. 밀크 초콜릿을 연상시키는 감미로운 피니시도 인상적이다.

‘오켄토션 쓰리우드’는 버번 캐스크에서 숙성한 원액을 스페인산 셰리 캐스크와 페드로 시메네스 캐스크를 거쳐 숙성한다. 시럽과 같은 달콤함을 지닌다. 차와 술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인기가 높은 ‘바 티센트’에서도 오켄토션을 만날 수 있다. 조선미 매니저는 보다 부드럽고 마시기 편한 싱글몰트를 찾는 이들에게 오켄토션을 권한다. “풍부한 꽃향기와 말린 과일 향은 스트레이트로 마실 때 확연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잔잔한 악센트를 원한다면 오켄토션 12년에 얼음과 달걀흰자, 레몬주스, 만다린 코디얼을 섞은 다음 불에 살짝 태운 로즈메리를 곁들인 칵테일 ‘로우랜드 사워’가 제격입니다.”

디자인하우스 [LUXURY 2020년 9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