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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자기, 금속, 나무 소재를 용기로 사용한 화장품

Cosmetics and Materials

유리, 도자기, 금속, 목재는 성분을 보호할 뿐 아니라 브랜드의 개성과 제품의 특징을 보여주는 뷰티 제품의 용기로 가장 자주 사용된다. 4가지 소재에서 받은 영감을 활용한 화장품.

Glass
빛과 만나 반짝이는 투명한 질감의 유리 오브제로 손색 없는 뷰티 아이템.




유리 오브제는 모두 모와니.
슬로우 댄스 오드퍼퓸 소년과 소녀가 성인이 되기 전의 감정을 표현한 향으로, 변화를 겪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충돌을 담아냈다. 바닐라와 파촐리가 조화를 이뤄 달콤하면서도 스모키한 향이 전해진다. 바이레도.
가브리엘 샤넬 에쌍스 4가지 화이트 플라워 향에 레드베리가 상큼함을, 바닐라와 화이트 머스크가 부드러움을 더한다. 얇은 유리로 정교하게 제작한 네모난 유리 용기가 하나의 오브제처럼 느껴진다. 샤넬.
카페 인 피아자 글래스 캔들 갓 구운 크루아상과 헤이즐넛 커피의 달콤함이 연상되는 향의 캔들. 노란빛의 유리 캔들은 오브제로도 손색이 없다. 아쿠아 디 파르마.
덩 드레 오드퍼퓸 프랑스어로 ‘젖니’를 뜻하는 ‘덩 드레’는 어른이 되는 과정을 향으로 표현한 결과물.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향을 깨끗한 유리 보틀에 담았다. 세르주루텐.
오 드 루바브 에칼라트 오드코롱 달콤한 향으로 시작해 부드러운 머스크로 마무리되는 중성적인 향수. 선명한 붉은 유리 용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에르메스 뷰티.
플라워바이겐조 포피 부케 페어, 불가리안 로즈, 아몬드 우드가 어우러진 감각적인 향을 핑크 포피 플라워가 장식된 투명한 유리 보틀에 담았다. 겐조.
몽 겔랑 로즈 오 드 퍼퓸 라벤더, 로즈와 페어, 바닐라, 파촐리가 조화를 이루는 향. 몽 겔랑의 아이코닉한 보틀에 붉은색 장식을 더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겔랑.
럭키 오 드 퍼퓸 행운을 가져다주는 은방울꽃을 향으로 재해석했다. 화이트 플라워의 풍성하고 싱그러운 향을 초록빛 유리병에 담았다. 디올 메종 크리스챤 디올.


Ceramics
차분하고 편안한 느낌을 전달하는 세라믹 패키지의 화장품.




도예용 흙 오브제와 푸른 화병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돌 질감을 살린 둥근 화기는 뷰로파피에. 벌레 먹은 과일을 모티프로 빚은 화병은 새러데이모닝.
크렘 앙씨엔느 수도사들의 수작업으로 완성되는 크림으로 메도폼시드오일, 비즈 왁스, 캐머마일 플라워 왁스가 풍부한 영양을 더한다. 장인정신으로 만들어진 크림의 유효 성분을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세라믹 용기를 사용한다. 프레쉬.
알케미스트 가든 더 라스트 데이 오브 서머 오 드 퍼퓸 너트메그, 파촐리와 베티베르가 선사하는 강렬한 우드 노트가 숲을 거니는 모습을 연상하게 한다. 골드 레터링과 문양이 새겨진 화이트 패키지가 하나의 인테리어 오브제처럼 느껴진다. 구찌.
레르 뒤 자르댕 퍼퓸드 캔들 풍성한 장미 향을 담은 캔들. 수작업으로 제작한 세라믹 용기에 천연 가죽 소재의 손잡이 장식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루이 비통.
홈 컬렉션 로사 루고사 대서양 연안 바람에 맞서 자란 야생 장미의 향이 공간을 가득 채워줄 캔들. 안쪽에 붉은색 포인트를 준 용기가 매력적이다.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
전초 에센셜 크림 피부 순환을 촉진해 맑고 깨끗한 안색을 선사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고농축 크림. 차분한 컬러의 모던하고 심플한 패키지가 눈에 띈다. 연작.
멜로그라노 인 테라코타 멜로그라노 향을 석류 모양의 테라코타 용기에 담아 오랜 시간 숙성시킨 방향제. 은은한 멜로그라노 향이 공기 중에 오랜 시간 남는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
생제르망 센티드 캔들 블랙커런트, 핑크 페퍼로 시작해 유칼립투스, 우드 향으로 이어지는 센티드 캔들. 양각 패턴이 새겨진 캔들 홀더가 하나의 작품처럼 보인다. 딥티크.
오 트리쁠 향수 밀로의 비너스 밀로의 비너스 작품을 향으로 표현한 컬래버레이션 에디션. 감귤, 재스민 그리고 앰버가 어우러져 플로럴 향을 완성한다. 불리 1803.


Gold & Metal
차가운 질감이 현대적인 매력을 선사하며 청결한 느낌을 전하는 금속 소재 용기를 사용한 제품.


꽃잎 모양의 재떨이와 브라스 재질 호두 모양 합은 모두 39etc. 수작업으로 만든 브라스 인센스 홀더는 아포테케 프라그란스 by 바시몽트. 길다란 모양의 금속 오브제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루즈 에르메스 매트 립스틱 루즈 까자크 64 고농축 색소가 선명하게 발색되는 립스틱. 2가지 색의 플라스틱에 금속 소재를 더해 오브제 같은 패키지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에르메스 뷰티.
글로우 톤 업 파운데이션 하이드레이팅 쿠션 컴팩트 미세한 펄 입자가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하고 톤을 밝혀준다. 패키지 옆면에 메탈 컬러 장식을 더했다. 톰 포드 뷰티.
빠뤼르 골드 래디언스 파운데이션 골드 색소를 함유해 어느 각도에서도 반짝이는 피부 표현을 완성하는 리퀴드 파운데이션. 화려한 골드 패키지가 보석처럼 빛난다. 겔랑.
글로리어스킨 퍼펙트 루미너스 크리미 파운데이션 크림처럼 부드러운 질감 덕분에 광채 피부를 연출하며 오랜 시간 촉촉함을 선사한다. 금속 오브제 같은 뚜껑도 매력적이다. 돌체앤가바나 뷰티.
라 크렘므 세러마이드가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준다. 보석처럼 반짝이는 외관은 모두 섬세하게 세공한 것. 끌레드뽀 보떼.


Wood
따스하고 포근한 느낌의 목재에서 영감 받은 용기를 사용한 뷰티 아이템.


버섯 모양 오브제와 정사각 형태의 원목 오브제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색을 입히지 않은 원목 그대로의 러시아 마트료시카, 인도네시아에서 수작업으로 만든 우드 나뭇잎 플레이트는 모두 39etc.
로즈 오 드 퍼퓸 풍성한 장미 향으로 시작해 베르가모트와 핑크 페퍼의 스파이시한 향이 더해지고 따뜻한 머스크 향으로 마무리되어 독특한 장미 향을 완성한다. 이솝.
001 우먼 오 드 뚜왈렛 만다린과 베르가모트의 상쾌한 향이 핑크 피오니, 머스크와 만나 부드럽고 감각적인 향을 만들어낸다. 나무 소재의 뚜껑에 로고를 각인해 시각적 효과까지 더했다. 로에베.
쉐이프 바디오일 건조한 보디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보디라인을 가꾸는 데 도움을 주는 보디 오일. 알키미아 by 라페르바.
플레르 도란줴 27 퍼퓨밍 바디 로션 오렌지 블라섬에 베르가모트와 레몬 향이 더해져 쌉싸름한 과일 향을, 나무의 색을 닮은 패키지에 담았다. 르 라보.


세트 스타일링 김경민(@레브아) | 어시스턴트 이효진 제품 협조 구찌(080-850-0708), 겐조(080-344-9500), 겔랑(080-343-9500), 돌체앤가바나 뷰티(080-564-7700), 메종 크리스챤 디올(080-342-9500), 딥티크(3479-6049), 루이 비통(3432-1854), 르 라보(3440-2591), 로에베 by 세포라(2097-6565), 바이레도(3479-1688), 불리 1803(511-3439), 산타 마리아 노벨라(6002-3133), 샤넬(080-332-2700), 세르주루텐(514-5167), 아쿠아 디 파르마(6905-3568), 알키미아(2056-1221),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3479-6258), 에르메스 뷰티(310-5174), 연작(1644-4490), 이솝(1800-1987), 톰 포드 뷰티(3440-2760), 끌레드뽀 보떼(080-564-7700)

디자인하우스 [LUXURY 2020년 5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