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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Her Signature

브랜드의 전통과 철학을 이어가면서도 자신만의 방식과 색깔을 잃지 않는 것이 오늘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의 과제다. 은근한 듯 선명하게 특유의 개성과 스타일을 보여주는 여성 디자이너 9인의 시그너처 룩.

Stella McCartney



스텔라 맥카트니는 가죽과 모피를 일절 사용하지 않으며, 건전하고 환경친화적인 방식으로 재료를 생산하는 선별된 공장과 협업한다. 브랜드의 철학을 반영한 퍼 프리 퍼fur-free fur 코트. 스텔라 맥카트니.


Alexander Mcqueen



테일러링에 대한 세라 버턴의 자부심을 담은 2019 F/W 피날레 룩 중 하나. 10m 길이의 타페타 천으로 영국의 국화인 장미를 표현했다. 재킷과 팬츠 모두 알렉산더 맥퀸.


Chanel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버지니 비아르는 남성적 실루엣과 여성적 디테일의 조화를 강조한다. 얇게 눈이 쌓인 듯 처리한 트위드 재킷과 와이드 팬츠, 러플 장식과 액세서리는 모두 샤넬.


Hermès



최상급 가죽과 캐시미어, 화려한 프린트의 실크 소재를 활용한 F/W 시즌의 키 룩. 안감과 소매, 주머니, 벨트 장식 등에서도 나데주 바니 시뷸스키의 세심함이 엿보인다. 의상과 액세서리 모두 에르메스.




Givenchy
(왼쪽) 클레어 웨이트 켈러의 시그너처 모티프인 플라워 프린트를 활용했다. 브랜드 고유의 완벽한 재단을 통해 우아함과 활동성을 느낄 수 있다. 지방시.

Chloé
(오른쪽) 나타샤 램지 레비의 낭만적인 보헤미안 감성을 담은 프린트 드레스. 최근 ‘끌로에 C’ 팝업 행사에서 김연아 선수가 착용해 화제를 모았다. 끌로에.


Isabel Marant



과감한 실루엣과 화려한 분위기로 강인하고 독립적인 여성상을 표현했다. 어깨를 과장한 블랙 톱과 스팽글 장식의 스커트, 가죽 베스트와 프린트 드레스 모두 이자벨 마랑.


Prada



미우치아 프라다는 이번 리조트 컬렉션에서 도시와 자연, 업타운과 다운타운 같이 서로 다른 세계의 양면성을 표현했다. 오버사이즈 재킷과 플라워 패턴의 블라우스, 프린트 드레스, ‘볼링’ 백은 모두 프라다.


Dior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다양한 문화 교류에 관심이 높다. 아프리카 문화와 전통 기법, 사바나의 생명력 넘치는 자연에서 영감 받은 크루즈 컬렉션의 의상과 액세서리는 모두 디올.


어시스턴트 김원빈 | 헤어 윤성호(Fascino) 메이크업 공혜련 | 모델 말라야, 비카(@JS에이전시) 제품 협조 끌로에(6905-3670), 디올(3480-0104), 샤넬(080-200-2700), 스텔라 맥카트니(3442-2440), 지방시(546-2790), 알렉산더 맥퀸(2118-6171), 에르메스(542-6622), 이자벨 마랑(516-3737), 프라다(3218-5320)

디자인하우스 [LUXURY 2020년 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