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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눈썹의 화려한 변주

Eyelash Art

속눈썹에 아티스틱한 감성을 불어넣었다. 꽃처럼 활짝 피어났다가 주얼리처럼 반짝거리기까지, 화려한 변주가 눈에 띄는 아이래시 룩.

Red Blossom
활짝 핀 수레국화를 떠올리며 완성한 아이래시 룩. 아트지를 속눈썹처럼 얇게 잘라 아이라인을 따라 섬세하게 이어 붙였다. 입술은 꽃물이 밴 듯 촉촉한 레드 컬러로 마무리.


재킷은 푸시버튼. 장갑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Black Swan
블랙 스완에서 받은 영감을 속눈썹에 풀어냈다. 검은색 아이라이너로 점막을 채우고 속눈썹 뿌리부터 마스카라를 여러 번 덧바르는 게 준비 과정. 눈두덩은 물론 눈썹을 모두 뒤덮을 만큼 검은색 깃털을 길게 펼쳐 붙여 대담한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눈 밑에는 핑크 블러셔를 발라 드라마틱한 느낌을 가미했다.


원피스는 베트멍 by 육스. 이어링은 까르띠에.

Splendid Eye
반짝이는 재료를 모아 속눈썹을 장식했다. 작은 구슬과 금색 철사를 듬성듬성 붙인 후 눈꼬리에 비즈 장식을 길게 달아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한 것. 위 속눈썹에 바른 골드 브라운 톤의 마스카라와 입술에 바른 베이지 톤 립글로스가 우아한 느낌을 준다.


원피스는 오프화이트 by 육스.

Antenna Eyelash
속눈썹의 길이를 한껏 과장한 메이크업. 인조 속눈썹에 블랙 마스카라를 여러 번 덧칠하는 기초 작업을 끝낸 후, 풀을 먹여 빳빳해진 실을 점막부터 길게 이어 붙여 더듬이처럼 표현했다. 눈을 깜빡일 때마다 속눈썹이 흔들리면서 기묘한 느낌을 준다.


원피스는 발렌티노. 이어링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So Vivid
화려한 색을 입힌 아이래시 룩. 인조 속눈썹에 물감을 발라 말린 다음 이를 층층이 쌓아 올린 것으로 양쪽 속눈썹의 색을 파랑, 초록으로 다르게 연출해 재미를 더했다. 아래 속눈썹에는 색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그린 컬러 마스카라를 발랐다.


이어링은 블랙뮤즈.

Firecracker
투명 테이프에 홀로그램 술을 하나하나 붙인 다음 눈가에 접착시켜 폭죽이 터지는 장면을 연출했다. 반대쪽 눈은 손가락으로 글리터를 툭툭 얹어 반짝임을 준 것. 입술은 투명 립글로스로 마무리했다.


원피스는 손정완.

어시스턴트 김슬기 | 패션 스타일링 박선용 | 헤어 김승원 메이크업 오가영 | 모델 라민타(@MDI)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9년 1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