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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적인 매력을 지닌 신개념 립 컬러

Double Effect

매트하지만 속이 들여다보이고, 글로시하지만 선명하고, 크리미하지만 반짝이는, 지금까진 생각하지 못했던 이중적인 매력을 지닌 신개념 립 컬러의 출현.

Satin Cream
브라운 컬러 크림 립스틱을 베이스로 채워 바른 뒤 메탈 골드와 오렌지 골드, 플럼 컬러 순으로 브러시 자국이 느껴지게, 입술 모양을 염두에 두지 않고 덧발랐다. 아이 메이크업 역시 같은 계열의 색과 방식을 사용해 자유롭게 표현한 것.


이어링은 셀뮤트.


(위부터) 루즈 디올 #999 정원에 핀 꽃에서 영감 받은 만큼 부드럽고 감각적인 텍스처, 강렬한 컬러를 자랑한다. 립스틱 중앙의 진줏빛 ‘CD’ 로고에 든 영양 성분이 입술을 건강하게 가꿔주기까지. 디올. 키스키스 다이아몬드 #545 입술 위에 미끄러지듯 발리면서 매끈한 윤기를 선사한다. 다이아몬드 커팅된 스틱과 골드 패키지도 특별하다. 겔랑. 러브 미 립스틱 #이 포 에포트리스 실크 슬립의 감촉을 재현한 듯 입술에 미끄러지며 밀착되는 텍스처가 고급스럽게 반짝이는 마무리를 선사한다. 맥. 르 휘또 루즈 #42 입술에 부드럽게 녹아들며 매끈하고 도톰해 보이게 연출한다. 입술을 수분막으로 코팅하는 지속적인 보습 성분 덕에 립밤처럼 편안하다. 시슬리.

Sheer Matt
보송한 마무리를 가능하게 하는 매트 립스틱이지만 시스루 셔츠처럼 속이 은은하게 비치는 입생로랑 뷰티 ‘더 슬림 쉬어 마뜨’ #108을 블러 처리하듯 경계 없이 전체적으로 발랐다. 눈가와 볼 역시 같은 컬러를 손으로 펴발라 혈색을 더한 것.


이어링은 러브미 몬스터.


더 슬림 쉬어 마뜨 #107, #108 입술을 블러 처리한 것처럼 보송하고 부드럽게 발리면서 시스루 셔츠를 입은 듯 속이 은은하게 비치는 발색. 입생로랑 뷰티가 9월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개념 매트 립스틱 ‘더 슬림 쉬어 마뜨’의 효과다. 누구나 쉽게 레이어링할 수 있는 소프트 매트 텍스처로, 컬러가 입술에 스며든 듯 완벽하게 밀착되어 하루 종일 편안한 것도 주목할 점. 글로벌 디렉터 톰 페슈가 개발한 ‘과일을 방금 베어문 듯한’ 12가지 컬러가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슬릭 실버 패키지에 담겨 있다. 입생로랑 뷰티.

Glossy but Vivid
입술 안쪽은 청록색 립글로스가 흘러내린 듯 여백을 남겨 발랐지만 입술선은 명확하게 표현했다. 그 위에 블루 펄 글로스를 덧발라 투명한 반짝임을 극대화한 룩. 눈두덩을 포함한 피부 전체의 빛은 실버 펄 섀도를 가볍게 터치한 결과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립 라커 럭스 #이니시에이트 독보적인 피그먼트 포뮬러와 함께 놀라운 광택 효과로 도톰한 입술을 연출해주는 바이닐 텍스처가 특징. 톰 포드 뷰티. 루즈 앵떼르디 비닐 #19 가볍고 투명하게 발려 은은한 빛을 만들어낸다. 그레이 베이스의 핑크빛 진주 컬러는 분위기 있는 립 메이크업에 제격. 지방시 뷰티. 퓨어 컬러 엔비 키스 립 샤인 #레벨리어스 로즈 끈적임 없는 글로시 텍스처가 입술을 편안하게 감싸며 장미로 물든 화려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에스티 로더. 엑스퍼트 컬러 립 큐브 플루이드 타투 #502 타투를 새긴 듯 선명하게 발색하면서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고급스러운 윤기를 선사한다. 브이디엘.


헤어 윤성호 | 메이크업 오가영 | 모델 마리나 카시(@에버모델) | 어시스턴트 김슬기 제품 협조 겔랑(080-343-9500), 디올(080-342-9500), 맥(3440-2782), 브이디엘(080-023-7007), 시슬리(080-549-0216), 에스티 로더(6971-3212), 입생로랑 뷰티(080-347-0089), 지방시 뷰티(080-801-9500), 톰 포드 뷰티(3440-2760)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9년 9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