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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트 컬러 메이크업

Nuts Color

캐슈너트, 마카다미아, 아몬드.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우리 피부와 유사한 따뜻한 색을 가지고 있다는 것. 얼굴에 자연스러운 음영을 더하고 건강한 혈색을 살려주는 너트 컬러가 떠오르고 있다.

Eye
프리랜스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수연은 너트 컬러를 눈가에 바를 때 본인의 피부를 기준으로 색을 선정하라고 이야기한다. “얼굴보다 한 톤에서 두 톤 낮은 컬러를 골라야 아이홀 전체에 얇게 펴 발랐을 때 고급스럽게 표현됩니다.” 여름 시즌에 맞는 활용법도 덧붙였다. “피스타치오에 가까운 아이보리 컬러를 눈머리에 터치하면 눈매가 한층 시원해 보여요. 마카다미아처럼 진한 브론즈 컬러는 눈썹 뼈 아래와 광대뼈에 발라 하이라이터로 활용하면 건강해 보이고요.”



1 그라픽 아이쉐도우 팔레트 #미뜨 웜 베이지, 더스티 로즈, 뉴트럴 피치, 소프트 브라운, 차콜 브라운의 6가지 색상이 눈가에 부드러운 인상을 더한다. 실크 같은 촉감도 인상적. 아워글래스.
2 보야저 아이 섀도우 팔레트 #넥타 밝은 베이지와 샴페인 골드, 옐로 골드, 테라코타, 탄제린, 메탈릭 코퍼의 6가지 뉴트럴 톤이 모여 있다. 발랐을 때 보이는 그대로 색을 드러낸다. 나스.
3 디올 5 꿀뢰르 와일드 얼쓰 #696 햇빛이 내려앉은 대자연 속 모래를 연상하며 완성한 브론즈 컬러 팔레트. 골드를 중심으로 카카오, 캐러멜 브라운, 바닐라, 핑크 베이지 컬러가 모여 있다. 디올.
4 크림 아이 컬러 솔로 #309 미세한 골드 글리터가 시선을 끄는 브론즈 섀도. 끌레드뽀 보떼.
5 머메이드 아이 매트 #실비 눈가에 부드럽게 녹아드는 초콜릿 브라운 컬러의 크림 섀도. 단숨에 그윽한 눈매를 완성하고 싶은 이에게 제격이다. 샹테카이.




Blusher
“한동안 두 볼에 레드, 오렌지 같은 강렬한 색을 펼치는 방법이 인기였다면 지금은 반대예요. 핵심은 햇볕에 살짝 그을린 듯한 색과 적당한 윤기로 ‘헬시 페이스’를 완성하는 거죠.” 프리랜스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슬기가 이야기한다. 잡티 없이 말끔하게 커버한 얼굴이 준비물. “피넛, 아몬드 컬러의 블러셔를 브러시에 묻혀 두 볼을 중심으로 가볍게 바르고 남은 양은 턱끝과 코끝에 터치하면 자연스럽게 마무리됩니다.”

6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쉬어 파우더 N˚2 바르는 즉시 피붓결을 부드럽게 정돈하고 건강한 윤기를 더해주는 베이지 컬러 파우더. 실크 베일을 씌운 듯 가벼워 답답한 느낌이 없다. 샤넬.
7 브론저 듀오 #선스톤 글로 작은 금빛 펄이 들어 있는 2가지 브론저가 얼굴에 건강한 혈색을 더한다. 앤아더스토리즈.
8 블러쉬 쿠션 스틱 #텐더 핑크 베이지 컬러의 스틱 타입 쿠션 블러셔. 촉촉한 리퀴드 타입으로 두 볼에 자연스럽게 물들고 수채화처럼 맑게 표현된다. 돌체 앤 가바나.


Lips
요즘 여성들은 베이지 컬러를 베이스로 바르고 그 위에 여러 가지 컬러를 믹스하는 걸 즐긴다. 너트 컬러가 그 어느 때보다 주목받는 이유. “글로와 매트처럼 서로 다른 텍스처를 믹스하면 컬러가 잘 어우러지고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오묘한 분위기가 완성됩니다.” 자칫 창백해 보이기 쉬워 베이지 립을 부담스러워하는 이들에게 건네는 프리랜스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아영의 조언이다.

9 루즈 G 립스틱 매트 N˚01 핑크빛이 진하게 감도는 우아한 베이지 컬러.세미 매트 텍스처라 한 번만 발라도 색이 선명하게 드러나고 블랙 시드 오일을 함유해 입술이 하루 종일 편안하다. 겔랑.
10 파우더 키스 립스틱 #임펄시브 토피 넛을 연상시키는 따뜻한 브라운 컬러. 입술 위에 파우더를 얹은 듯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된다. 맥.
11 루즈 에쌍씨엘 실키 크림 립스틱 #브헝빨르 차분한 느낌이 드는 핑크 베이지 립. 입술에 부드럽게 녹아들고 촉촉함이 오래 유지된다. 로라 메르시에.
12 라이트 매트 컬러 #코지베이지 밝고 화사한 베이지 컬러의 리퀴드 립. 입술에 뭉침 없이 가볍게 발리고 매트하게 마무리된다. 어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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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하우스 [LUXURY 2019년 6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