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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을 모티프로 완성한 메이크업

Spring Garden

색색의 곤충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며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는 봄날. 자연이 선물한 아름다운 색을 얼굴에 과감히 옮겨보기로 했다. 초록, 빨강, 파랑, 주홍 등 얼굴 위에 펼쳐진 컬러의 향연.

Mistic Green
눈부신 초록색 갑옷이 매력인 비단벌레. 빛의 각도에 따라 컬러가 오묘하게 달라지는 것에서 착안해 모델의 눈가에 노랑, 연두, 청록색 아이섀도를 고루 발랐다. 여러 갈래로 뻗어나간 블루 컬러 아이라인은 곤충의 다리를 표현한 것이다.





1 크림 아이섀도우 #3 부드럽게 녹아들어 눈가를 진한 초록빛으로 물들인다. 쓰리.
2 듀얼 라이너 #N03 비비드한 그린, 블루 컬러를 투톤으로 구성한 크림 타입 아이라이너. 지방시.
3 싱글 아이섀도우 #마차 말차를 연상시키는 농밀한 컬러. 벨벳처럼 부드러운 질감도 인상적이다. 나스.
4 섀도 듀오 #25 화사한 노랑, 짙은 풀색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눈가에 밝은 기운을 더한다. 헤라.


Orange Décalcomanie
주홍색과 진갈색이 어우러진 얼룩무늬의 꽃나방. 데칼코마니처럼 닮은 양 날개를 메이크업으로 표현했다. 눈썹 끝을 뾰족하게 디자인해 날개의 아우트라인을 그리고 오렌지와 옐로 컬러를 두 볼까지 세로로 길게 펼쳐 발랐다. 립 컬러는 본연의 입술 색과 가장 비슷한 베이지 톤으로 차분하게 마무리했다.


슬립 원피스는 미쏘니.


1 에프터글로우 립 밤 #뱅뱅 미끄러지듯 발려 입술을 촉촉하게 만들고 오렌지 사탕을 문 듯 혈색을 더하기까지. 나스.
2 싱글 아이섀도우 #640 미세한 펄 입자가 눈가를 화사하게 밝히는 감귤색 아이섀도. 비디비치.
3 블러셔 #18 수채화 물감처럼 얼굴에 은은하게 스며들어 양 볼을 주홍빛으로 물들인다. 어딕션.
4 립 마그넷 #앰버술탄 어느 피부 톤에나 잘 어울리는 차분한 오렌지 컬러,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가벼운 텍스처가 장점이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5 루쥬 코코 플래쉬 #60 입술에 조명을 비춘 듯 눈부신 반짝임을 연출하는 네온 오렌지 컬러 립스틱. 샤넬.


Eccentric Blue
푸른색 털로 뒤덮인 몸통, 반짝이는 보랏빛 날개를 지닌 벌을 표현한 얼굴. 입술 안쪽은 아쿠아 블루, 바깥쪽은 퍼플 블루 컬러로 채우고 립글로스를 덧발라 색이 어우러지게 만들었다. 골드 컬러 섀도로 채운 눈두덩, 한 올 한 올 파랗게 물들인 속눈썹이 오묘한 분위기를 더한다.





1 헬로우 세일러 립스틱 립밤처럼 부드럽게 녹아들어 입술을 은은한 블랙베리 컬러로 물들인다. 립스틱 퀸 by 라페르바.
2 아티스트 컬러 섀도우 #ME224 밤하늘을 연상시키는 메탈릭 네이비 블루 컬러. 한 번만 터치해도 깊은 눈매를 완성한다. 메이크업 포에버.
3 소 볼륨 마스카라 #딥블루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독특한 분위기의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블루 컬러 마스카라. 덧발라도 가루 날림 없이 풍성해질 뿐이다. 시슬리.
4 아이 글로우 젬 #BL980 덧바를수록 그윽한 분위기를 완성하는 딥 블루 컬러의 크림 타입 아이섀도. 데코르테.


Red Impact
검은색 점으로 장식된 붉은 몸통의 무당벌레를 떠올리며 완성한 룩. 다홍색 아이섀도를 곱게 가루 내 이마부터 콧등까지 넓게 흩뿌린 다음 블랙 아이라이너로 얼굴 곳곳에 점을 찍어 무당벌레의 상징적인 패턴을 재현했다.





1 블러쉬 컬러 인퓨전 #그레이프프룻 두 뺨에 다홍빛 혈색을 불어넣어 얼굴에 생기를 더하는 블러셔. 로라 메르시에.
2 립 라커 럭스 #오버파워 한 번만 발라도 여러 번 덧바른 듯 강렬한 발색이 돋보이는 레드 립 래커. 톰 포드 뷰티.
3 미니멀리스트 휩파우더 블러쉬 #사요코 홍조처럼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한 크림 타입 블러셔. 시세이도.
4 크러쉬드 리퀴드 립 #빅애플 덧바를수록 광택이 살아나는 생생한 레드 컬러가 인상적. 바비 브라운.


모델 마케타(@더블유에이전시) | 헤어 오종오 | 메이크업 공혜련 | 세트 스타일링 김경민 | 패션 스타일링 진성훈 어시스턴트 김슬기 | 제품 협조 나스(6905-3747), 데코르테(080-568-3111), 라페르바(2056-1221), 로라 메르시에(564-0055), 메이크업 포에버(080-514-8942), 바비 브라운(3440-2781), 비디비치(080-516-1616), 샤넬(080-332-2700), 시세이도(080-564-7700), 시슬리(080-549-0216), 쓰리(080-850-3303), 어딕션(080-568-3111), 조르지오 아르마니(080-022-3332), 지방시(080-801-9500), 톰 포드 뷰티(3440-2760), 헤라(080-023-5455)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9년 4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