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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미술과 함께 선보인 겨울 아우터웨어

Winter Cloud

“내 어린 시절은 늘 마법 같았다. 현대인들로 하여금 그 시절의 동심과 자연스러움을 일깨우고자 했다.” 구름을 연상시키는 차재영 작가의 작품을 배경으로, 마법 같은 촉감과 온기를 지닌 겨울 아우터웨어를 제안한다. 어느 때보다 과감한 색상에 주목할 것.


패딩 베스트를 결합한 그레이 울 코트는 스포트막스. 트레이닝 팬츠는 N21 by 한스타일. ‘VLTN’ 로고 부츠는 발렌티노 가라바니.


과장된 실루엣의 가죽 블루종은 미우 미우. 타탄체크 스커트는 모스키노. 틴트 선글라스는 젠틀몬스터. 패딩 백은 메종 마르지엘라.


호랑이 모티프를 입체적으로 표현한 다운 코트는 몽클레르X발렌티노. 패딩을 이어 붙인 베스트와 A라인 퀼팅 스커트는 모두 6 몽클레르 느와 케이 니노미야.


양털 트리밍의 가죽 아우터웨어는 프라다. 스커트 부분에 양털로 포인트를 준 터틀넥 원피스는 모스키노. 날개 모티프의 ‘바이오닉’ 이어링은 루이 비통. 항해용 튜브에서 영감 받은 이브닝 백은 샤넬. 퍼 장식 양말은 멀버리. 주얼 스트랩 장식의 스니커즈는 구찌. 


멀티컬러 플라워 패턴의 패딩 아우터웨어는 에밀리오 푸치. 후드가 달린 화이트 버튼다운 코트는 구찌. PVC 소재의 스커트는 프라다.


짧은 소매의 그린 컬러 다운재킷은 에르노. 겹쳐 입은 퍼플 컬러의 패딩 베스트는 몽클레르. 러플 장식의 메시 드레스와 겹쳐 입은 레드 드레스는 모두 4 몽클레르 시몬 로샤. PVC를 덧씌운 앵클 부츠는 크리스찬 루부탱.

차재영: ‘Journey#’ 현대미술가 차재영은 중앙대학교 조소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동대학원에서 예술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Journey#’은 2014년부터 선보인 설치 작품이다. 기존에 주로 딱딱한 플라스틱으로 작업했다면, 이번엔 부드러운 천을 사용해 유동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공간을 가득히 채운 핫 핑크 컬러는 강렬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행을 통해 얻은 경험과 생각들을 구름으로 표현했고, 급박한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내면의 휴식과 순수로의 회귀를 제안한다. 

작품 협조 & 세트 스타일링 차재영 | 어시스턴트 김원빈 헤어 조영재 | 메이크업 이준성 | 모델 제우스(@모델디렉터스) 제품 협조 구찌(1577-1921), 디올(513-0300), 루이 비통(3432-1854), 멀버리(3438-6140), 메종 마르지엘라(6905-3676), 모스키노(6905-3892), 몽클레르(514-0900), 미우 미우(541-7443), 발렌티노(543-5125), 샤넬(080-200-2700), 스포트막스(3479-1792), 에르노 (541-7235), 에밀리오 푸치(3479-1746), 젠틀몬스터(1600-2126), 크리스찬 루부탱(3479-6047), 프라다(3442-1830), 펜디(514-0652), 한스타일(3449-4221)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9년 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